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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스펄전 아침묵상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갈라디아서 5장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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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ember  19

"The liberty wherewith Christ hath made us free" (Galatians 5: 1).

This liberty makes us free to heaven's charter--the Bible.  Here is a choice passage, believer: "When thou passest through the rivers I will be with thee" (Isaiah 43: 2).  You are free to that.  Here is another: "The mountains shall depart, and the hills be removed, but my kindness shall not depart from thee" (Isaiah 54: 10).  You are a welcome guest at the table of the promises.  Scripture is a never-failing treasury filled with boundless stores of grace.  It is the bank of heaven.  You may draw from it as much as you please.  Come in faith, and you are welcome to all covenant blessings.  There is not a promise in the Word which will be withheld.  In the depths of tribulations, let this freedom comfort you.  Amid waves of distress, let it cheer you.  When sorrow surrounds you, let it be your solace.  This is your Father's love-token.  You are free to it at all times.  It is the believer's privilege to have access at all times to his heavenly Father.  Whatever our desires, our difficulties, our needs, we are at liberty to spread all before Him.  No matter how much we may have sinned, we may ask and expect pardon.  Adn remember, we may plead His promise that He will provide for all our needs.  This does not depend on our wealth.  You are free to all that is tresured up in Christ--wisdom, righteousness, sanctification, and redemption.  Your inheritance includes freedom from condemnation, freedom to the promises, freedom to the throne of grace, and freedom to enter heaven!   

9월 19일

제목 : 자유케 하려고

요절 :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갈5:1)

그리스도가 주신 자유(the liberty)는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하늘의 헌장인 성경(the Bible)의 약속을 누릴 자유를 주셨습니다. 믿는 자여, 여기에 뽑은 한 성경구절이 있습니다.

  "네가 물 가운데로 지날 때에 내가 함께 할 것이라"(사43:2) 그대는 이 말씀을 주장할 자유가 있습니다.[즉 그대가 이 말씀을 그대의 것으로 믿고 자유로이(마음대로)주장할 수 있습니다.]

또 여기에 다른 말씀이 있습니다.

"산들은 떠나며 작은 산들은 옮길지라도 나의 인자는 네게서 떠나지 아니하며"(사54:10).(이 약속도 그대의 것입니다) 그대는 하나님의 약속(성경)의 식탁에 초대받은 손님(귀빈)입니다. 성경은 무한히 많은 은혜로 가득차 있는 결코 다함이 없는 하늘의 보고입니다. 즉 그것은 하늘의 은행입니다. 그대는 이 은행에서 그대가 원하는대로 필요한 은혜를 빼낼 수 있습니다. 믿음 안에 들어 오십시오.  그러면 그대는 모든 언약의 축복을 마음대로 쓸 수 있습니다.

성경 말씀에는 보류될 약속은 하나도 없습니다. 깊은 환난 속에 빠져있다면 이 자유로 그대를 위로하십시오. 고뇌의 파도 속에 있다면 이 말씀으로(자유로) 그대를 고무하게 하십시오. 슬픔이 그대를 둘러싸고 있다면 이 자유가 그대의 위로가 되게 하십시오. 이것이 그대의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의 표시입니다. 그대는 언제든지 성경의 약속을 누릴 자유가 있습니다. 그리고 언제든지 하나님 아버지께로 접근할 수 있는 것은 성도들(믿는 자들)만의 특권입니다.

우리의 소원이 무엇이든, 우리의 어려움이 무엇이든, 우리의 필요가 무엇이든, 우리는 하나님 앞에 모두 자유롭게 토설(吐說)할 수 있습니다.(말씀드릴 수 있습니다.)  우리가 아무리 많은 죄를 지었다 할지라도 우리는 용서를 구하고 용서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주님께서 우리의 모든 필요를 공급하시겠다고 말씀하신 주님의 약속을 들고 간구할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역자주1)

이것은 우리들의 부(wealth)에 의존하지 않습니다.

그대는 그리스도안에 비장(秘藏)되어 있는 모든 것을 - 즉 그것이 지혜이든, 의로움이든, 성화든, 구속이든 - 그대의 것으로 누릴 자유가 있습니다. 그대가 받을 기업 속에는 정죄로부터의 자유, 하나님의 약속을 누릴 수 있는 자유, 은혜의 보좌에 나아갈 수 있는 자유, 그리고 천국에 들어갈 수 있는 자유가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주1 요14:13-14; 마18:19 

[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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