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3일 시편 107:27-28 그들이 이리저리 구르며 취한 자 같이 비틀거리니 그들의 모든 지각이 혼돈 속에 빠지는도다 이에 그들이 그들의 고통 때문에 여호와께 부르짖으매 그가 그들의 고통에서 그들을 인도하여 내시고
그리스도인이여, 안색이
창백하도록 궁지에 몰렸습니까?
저 앞에서 다가오는 것, 그대가 지금
짊어지고 있는 모든 것을 생각합니까?
세상이 모두 그대에게 달려들고
그대 혼자 싸우고 있는 것 같습니까?
기억하십시오, “궁지.”
거기서 하나님의 능력이 드러납니다.
궁지에 몰렸습니까?
힘겨운 고통으로 앞이 안 보이고
그 고통 더 이상 못 견딜 것 같고
그 압박 감당할 수 없을 것 같고
연이은 고난으로 만신창이가 되었습니까?
비틀거리며, 지각이 혼돈하도록?
기억하십시오, “궁지.”
거기로 오시는 일 예수께서 사랑하십니다.
궁지에 몰렸습니까?
그대가 앞에 벌여놓은 일
하나같이 손대다 말고 접어 둔 일
심란하고 고민스럽습니까?
다시 힘을 얻어 그 일 하려고
떨리는 두 손 내밀고 있습니까?
기억하십시오, 궁지.”
짐 지시는 이께서 거기 서 계십니다.
궁지에 몰렸습니까?
그렇다면 바로 그 자리에서
그분의 놀라우신 능력 배우십시오,
그대 결코 실망하지 않으리니
틀림없이 더 밝은 길로
그대의 발걸음 곧 내딛습니다.
그리하여 “궁지” 거기서 증명됩니다.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 앙투아네트 윌슨
실망하지 맙시다. 열쇠 꾸러미의 그 많은 열쇠 중에 하필이면 마지막 열쇠가 문에 맞는 열쇠일 수도 있습니다.
May 23
At Wit's End
At their wit's end, they cry unto the Lord in their trouble, and he bringeth them out — Ps 107:27-28
Are you standing at “Wit’s End Corner,”
Christian, with troubled brow?
Are you thinking of what is before you,
And all you are bearing now?
Does all the world seem against you,
And you in the battle alone?
Remember — at “Wit’s End Corner”
Is just where God’s power is shown.
Are you standing at “Wit’s End Corner,”
Blinded with wearying pain,
Feeling you cannot endure it,
You cannot bear the strain,
Bruised through the constant suffering,
Dizzy, and dazed, and numb?
Remember — at “Wit’s End Corner”
Is where Jesus loves to come.
Are you standing at “Wit’s End Corner”?
Your work before you spread,
All lying begun, unfinished,
And pressing on heart and head,
Longing for strength to do it,
Stretching out trembling hands?
Remember — at “Wit’s End Corner”
The Burden-bearer stands.
Are you standing at “Wit’s End Corner”?
Then you’re just in the very spot
To learn the wondrous resources
Of Him who faileth not:
No doubt to a brighter pathway
Your footsteps will soon be moved,
But only at “Wit’s End Corner”
Is the “God who is able” proved.
— Antoinette Wilson
Do not get discouraged; it may be the last key in the bunch that opens the door. Stansif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