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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마태복음 9:28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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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마태복음 9:28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맹인들이 그에게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하나님께서 불가능한 일을 처리하십니다. 그분께는 너무 늦어서 손쓸 수 없는 일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누구든 불가능한 그 일을 온전한 믿음으로 그분 앞에 가져가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시고 그의 삶과 환경은 크게 바뀝니다. 반역과 불신과 죄로 우리 삶이 황폐해져도 그분께 가져가기만 하면 아직 늦은 게 아닙니다. 그 비극적인 일들을 그분께서 거뜬히 처리해 주십니다. 물론 먼저 완전한 항복과 신뢰가 있어야 함은 두말할 필요도 없습니다.

 

어떤 사람의 과거를 다루어 회복해 줄 수 있는 종교로는 기독교가 유일하다고들 하는데, 사실이 그렇습니다. 하나님께서 “황충과 팥중이가 먹은 햇수 대로 너희에게 갚아 주리니" (욜 2:25)라고 하셨습니다. 그분은 아무런 조건도 없이 그 일을 해주시는 믿을 만한 분이십니다. 우리가 어떠해서 그 일을 해주시는 것이 아니라 그분의 성품이 처음부터 그러하셔서 그렇게 하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용서하시고 치유하시며 회복해 주십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벧전 5:10)이시니 왜 아니겠습니까? 그분을 찬양하고 믿기를 빕니다.

 

예수께 힘든 일 없고, 사람은

누구도 그분처럼 일할 수 없습니다.

 

불가능한 일을 즐거워하시며 내게 능치 못한 일이 있겠느냐" (렘 32:27) 하고 물으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십니다. ​ 

November 22

Dealing With the Past

Believe ye that I am able to do this? — Matt 9:28

 

God deals with impossibilities. It is never too late for Him to do so, when the impossible is brought to Him, in full faith, by the one in whose life and circumstances the impossible must be accomplished if God is to be glorified. If in our own life there have been rebellion, unbelief, sin, and disaster, it is never too late for God to deal triumphantly with these tragic facts if brought to Him in full surrender and trust. It has often been said, and with truth, that Christianity is the only religion that can deal with man’s past. God can “restore the years that the locust hath eaten” (Joel 2:25); and He will do this when we put the whole situation and ourselves unreservedly and believingly into His hands. Not because of what we are but because of what He is. God forgives and heals and restores. He is “the God of all grace.” Let us praise Him and trust Him. — Sunday School Times

 

“Nothing is too hard for Jesus

No man can work like Him.”

 

“We have a God who delights in impossibilities.” Nothing too hard for Me. — Andrew Murr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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