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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독서 모임에 초대합니다. 매주 토요일 아침 7시 30분, J. C. 라일의 "거룩"을 읽습니다. 참여하실 분은 구글 미트(Google Meet)를 이용해 주십시오. https://meet.google.com/twv-wqur-x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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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설 감사 예배 순서지 [예수님은 캐묻지 않으십니다. 취조하고, 고소하며 괴롭히지 않으십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기에 기꺼이 쉼을 선물로 주십니다. 물론 쉼과 함께 예수님이 주시는 멍에도 있습니다. 그 멍에를 너무 어려워 마십시오. 그 멍에와 짐은 이전의 수고와 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쉽고 가볍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가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다 오라고 하셨으니, 나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생은 무적이 아닙니다.  (0) 2025.01.26
2024년 추석 가정 예배 순서지 / 2024년 한가위 가정 경건회  (1) 2024.09.15
2024년 5월 19일 주보 [추천 도서 『아래로 성장하는 삶: 그리스도를 높이는 겸손에 이르는 길(Growing Downward)』(닉 톰슨 저 | 조계광 역 | 개혁된실천사 | 2024)]  (1) 2024.08.31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그들의 의무를 행할 때 폭풍우를 만나게 되는 것은 새삼스러운 일이 아니다. It is no new thing for Christ's disciples to meet with storms in the way of their duty, and to be sent to sea then when their Master foresees a storm; but let them not take it unkindly;  (0) 2024.08.30
하이델베르크 요리문답 62문 설교/2024년 8월 23일 금요 기도회/우리의 선행은 왜 하나님 앞에서 의가 될 수 없으며 의의 한 부분이라도 될 수 없습니까? "우리의 의"와 "우리의 죄악"은 동의어입니다.  (0) 2024.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