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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29-130편 (2016년 10월 12일 수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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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 129:1)이스라엘은 이제 말하기를 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도다
(시 129:2)그들이 내가 어릴 때부터 여러 번 나를 괴롭혔으나 나를 이기지 못하였도다
(시 129:3)밭 가는 자들이 내 등을 갈아 그 고랑을 길게 지었도다
(시 129:4)여호와께서는 의로우사 악인들의 줄을 끊으셨도다
(시 129:5)무릇 시온을 미워하는 자들은 수치를 당하여 물러갈지어다
(시 129:6)그들은 지붕의 풀과 같을지어다 그것은 자라기 전에 마르는 것이라
(시 129:7)이런 것은 베는 자의 손과 묶는 자의 품에 차지 아니하나니
(시 129:8)지나가는 자들도 여호와의 복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하거나 우리가 여호와의 이름으로 너희에게 축복한다 하지 아니하느니라

【성전에 올라가는 노래】
(시 130:1)여호와여 내가 깊은 곳에서 주께 부르짖었나이다
(시 130:2)주여 내 소리를 들으시며 나의 부르짖는 소리에 귀를 기울이소서
(시 130:3)여호와여 주께서 죄악을 지켜보실진대 주여 누가 서리이까
(시 130:4)그러나 사유하심이 주께 있음은 주를 경외하게 하심이니이다
(시 130:5)나 곧 내 영혼은 여호와를 기다리며 나는 주의 말씀을 바라는도다
(시 130:6)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내 영혼이 주를 더 기다리나니 참으로 파수꾼이 아침을 기다림보다 더하도다
(시 130:7)이스라엘아 여호와를 바랄지어다 여호와께서는 인자하심과 풍성한 속량이 있음이라
(시 130:8)그가 이스라엘을 그의 모든 죄악에서 속량하시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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