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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0일 스펄전 아침묵상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 예레미야 애가 3장 5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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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ember 20

"O Lord, thou hast pleaded the cause of my soul" (Lamentations 3: 58).

Observe how positively the prophet speaks.  He does not say, "I hope that God has pleaded the causes of my soul."  He speaks of it as a matter of fact not to be disputed.  Let us, by the aid of the gracious Comforter, shake off those doubts and fears which so often mar our peace and comfort.  Notice how gratefully the prophet speaks, ascribing all the glory to God alone!  There is not a word concerning hmself orhis own pleadings.  He does not ascribe his deliverance in any measure to any man, much less to his own merit.  But he says, "O Lord, thou hast pleaded the causes of my soul; thou hast redeemed my life."  A grateful spirit should be cultivated by the Christian.  Earth should be a temple filled with the songs of grateful saints, and every day should be a smoking censer filled with the sweet incense of thanksgiving.  How joyful Jeremiah seems to be while he records the Lord's mercy!  How triumphantly he lifts up the strain!  He has been in the low dungeon and is the weeping prophet.  We hear the voice of Jeremiah going up to heaven, "Thou hast pleaded the causes of my soul; thou hast redeemed my life."  Children of God, seek after a vital experience of the Lord's lovingkindness.  When you have it, speak positively of it, sing gratefully, and shout triumphantly.

11월 20일

제목 : 내 심령의 원통

요절 :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 내 생명을 속하셨나이다"(애3:58)

여기서 예레미야 선지가 얼마나 명확히(절대적으로)말하고 있는지 관찰해 보십시오. 그는 "나는 하나님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시기를 바란다."고 말하지 않았습니다. 사실 그는 그에 관하여 논쟁할 수 없는 것(기정사실로)으로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도 인자하신 보혜사(성령)의 도우심에 의하여 우리의 평안과 위로를 그토록 자주 방해하는 이들 의심들과 두려움들을 떨쳐버립시다. 여기서(애3:58) 예레미야 선지자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만 돌리면서 얼마나 기꺼이 감사하게 말하고 있는지 알아 채리십시오. 

여기서 예레미야는 그 자신에 관한 말이나 그 자신의 간청의 말은 한마디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그의 구원을 조금도 어느 인간에게 돌리지 않았고, 더군다나 그 자신의 공로에 돌리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는, "오 주여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 내 생명을 속하셨나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애3:58)

그리스도인은 항상 예레미야 선지자처럼 감사하는 영을 길러야 합니다.(즉 우리의 영을 감사할 줄 아는 영으로 양성해야 합니다.)  온 땅은 감사하는 성도들의 찬양의 노래로 충만한 성전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매일 아름다운 감사의 향불연기(향기)로 가득찬 향로가 되어야 합니다. 예레미야는 그가 주의 긍휼을 기록하는 동안 너무나 기쁨에 넘친 것 같습니다! 또 그는 얼마나 의기 양양하게(승리감에 넘쳐서) 그 짐(인생의 무거운 짐)을 번쩍 들어 올렸습니까!  (사실 예레미야는 이 글을 쓸 때) 깊은(낮은) 토굴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 울고 있는 선지자였습니다. 우리는 하늘로 올라가는 예레미야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께서 내 심령의 원통을 펴셨고 내 생명을 속하셨나이다."(애3:58)

하나님의 자녀들이여, 여호와의 인자하심을 실제적으로 체험하도록 하십시오.(즉 생생한 체험을 추구하십시오.)  그대가 그런 생생한 체험을 하면, 그것을 분명히 말하고, 감사의 노래를 부르며, 승리감에 넘치는 함성을 외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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