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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신년 가정 예배 순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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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신년가정예배.hwp

"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에스라 1:1)


새해의 첫날입니다이날 약속을 지키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하나님과 그분이 보낸 선지자들을 거듭 무시한 이스라엘 백성들주께서는 회개할 줄 모르고죄를 먹고 마시는 그들을 바벨론에게 넘겨주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방 민족들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연단시키셨습니다그러나 선하신 하나님은 그들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주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 약속의 내용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 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 (예레미야 25:11-12)

 

누가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까바사 왕 고레스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그런 그가 포로들을 돌려보냅니다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합니다하나님이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신 것입니다고레스는 정치적인 이유로개인적인 야망으로 이 일을 진행했을 것입니다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이 모든 상황을 사용하여 약속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예레미야 29:10)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친히 이루셨으니 두려워하지 맙시다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맙시다우리의 느낌과 관계없이 그 기쁘신 뜻대로 일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신뢰합시다기다리는 일에 지치지 않기를 원합니다아브라함은 약속을 받고 이삭을 얻기까지 25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믿음의 조상은 믿음으로 기다리는 일에 신실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약속을 어기지 않으셨습니다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의 시간은 침묵의 기간이었습니다그러나 복되신 예수님은 그 정적을 깨고 세상에 오셨습니다처녀의 몸에서 메시아가 태어날 것이라는 약속은 이루어지고야 말았습니다.

 

조바심 속에 낙망하지 않기를 얼마나 바라는지요바랄 수 없는 중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약속을 성취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하나님이십니다제국의 대왕이 갑자기 포로귀환을 명령합니다바벨론 이웃 사람들이 기쁘게 은금과 세간가축을 내어 줍니다출애굽 때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예수님의 재림 때에도 이러할 것입니다아무도 그 때를 알지 못하지만그분은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다시 오셔서 믿는 자 모두를 기쁘게 하실 것입니다그러니 끝까지 인내합시다상황을 역전시키시는 십자가의 능력이 성도와 함께 합니다지금 눈물을 흘린다 하여도 주저앉지는 맙시다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그의 사랑하시는 백성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성경에 약속하신 바대로 모든 것을 채우실 뿐 아니라 마침내 웃게 하실 것입니다그날까지 기도하고기대하며 기도합시다."바사 왕 고레스 원년에 여호와께서 예레미야의 입을 통하여 하신 말씀을 이루게 하시려고 바사 왕 고레스의 마음을 감동시키시매 그가 온 나라에 공포도 하고 조서도 내려 이르되" (에스라 1:1)


새해의 첫날입니다이날 약속을 지키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을 생각하는 것만큼 좋은 일은 없을 것입니다하나님과 그분이 보낸 선지자들을 거듭 무시한 이스라엘 백성들주께서는 회개할 줄 모르고죄를 먹고 마시는 그들을 바벨론에게 넘겨주셨습니다하나님께서는 이방 민족들을 사용하셔서 이스라엘을 연단시키셨습니다그러나 선하신 하나님은 그들에게 약속을 주셨습니다주께서는 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하여 이 약속의 내용을 알려 주셨습니다.

 

"이 모든 땅이 폐허가 되어 놀랄 일이 될 것이며 이 민족들은 칠십 년 동안 바벨론의 왕을 섬기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칠십 년이 끝나면 내가 바벨론의 왕과 그의 나라와 갈대아인의 땅을 그 죄악으로 말미암아 벌하여 영원히 폐허가 되게 하되" (예레미야 25:11-12)

 

누가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였습니까바사 왕 고레스는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입니다그런 그가 포로들을 돌려보냅니다예루살렘에 성전을 건축하라고 명령합니다하나님이 고레스의 마음을 움직이신 것입니다고레스는 정치적인 이유로개인적인 야망으로 이 일을 진행했을 것입니다그러나 만군의 여호와께서는 이 모든 상황을 사용하여 약속을 이루어 주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바벨론에서 칠십 년이 차면 내가 너희를 돌보고 나의 선한 말을 너희에게 성취하여 너희를 이곳으로 돌아오게 하리라" (예레미야 29:10)

 

거짓이 없으신 하나님께서 이 일을 친히 이루셨으니 두려워하지 맙시다절망적인 상황에서도 소망을 잃지 맙시다우리의 느낌과 관계없이 그 기쁘신 뜻대로 일을 이루어 가시는 주님을 신뢰합시다기다리는 일에 지치지 않기를 원합니다아브라함은 약속을 받고 이삭을 얻기까지 25년을 기다려야 했습니다믿음의 조상은 믿음으로 기다리는 일에 신실하지 못했습니다하지만 하나님께서는 결코 약속을 어기지 않으셨습니다말라기 선지자 이후 400년의 시간은 침묵의 기간이었습니다그러나 복되신 예수님은 그 정적을 깨고 세상에 오셨습니다처녀의 몸에서 메시아가 태어날 것이라는 약속은 이루어지고야 말았습니다.

 

조바심 속에 낙망하지 않기를 얼마나 바라는지요바랄 수 없는 중에도 하나님의 약속을 붙드는 사람은 복이 있습니다약속을 성취하시는 주님께서는 우리를 놀라게 하는 하나님이십니다제국의 대왕이 갑자기 포로귀환을 명령합니다바벨론 이웃 사람들이 기쁘게 은금과 세간가축을 내어 줍니다출애굽 때와 같은 일들이 벌어지고 있습니다예수님의 재림 때에도 이러할 것입니다아무도 그 때를 알지 못하지만그분은 약속하신 대로 반드시 다시 오셔서 믿는 자 모두를 기쁘게 하실 것입니다그러니 끝까지 인내합시다상황을 역전시키시는 십자가의 능력이 성도와 함께 합니다지금 눈물을 흘린다 하여도 주저앉지는 맙시다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하나님의 눈은 그의 사랑하시는 백성 위에 머물러 있습니다성경에 약속하신 바대로 모든 것을 채우실 뿐 아니라 마침내 웃게 하실 것입니다그날까지 기도하고기대하며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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