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9
"I will be their God" (Jeremiah 31: 33).
Christian, here is all you can require. If you can pour this promise into your cup, you can say, "My cup runneth over; I have more than anyone's heart can wish." When this is fulfilled, "I am thy God." are you not a possessor of all things? Desire is insatiable as death, but He who fills all in all can fill it. Who can measure the capacity of our wishes? But the immeasurable wealth of God can more than overflow it. But you want more than quiet satisfaction; you desire rapturous delight. Here is music fir for heaven in this your portion, for God is the maker of heaven. Not all the music blown from sweet instruments or drawn from living strings can yield such melody as this sweet promise, "I will be their God" (Genesis 17: 8). Here is a deep sea of bliss, a shoreless ocean of delight. Bathe your spirit in it. Swim forever and you will find no shore. Dive throughout eternity and you will find no bottom. If this does not make your eyes sparkle and your heart beat high with bliss, then your soul is not in a healthy state. This is the masterpiece of all the promises. Its enjoyment makes a heaven below and will make a heaven above. Dwell in the light of your Lord, and let your soul be saturated with His love. Get out the marrow and fatness which this portion yields you. Live up to your privileges and rejoice with unspeakable joy.
1월 9일
제목: 그들의 하나님
요절 :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그러나 그 날 후에 내가 이스라엘 집에 세울 언약은 이러하니 곧 내가 나의 법을 그들의 속에 두며 그 마음에 기록하여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고 그들은 내 백성이 될 것이다."(렘31:33)
그리스도인이여, 그대가 요구할 수 있는 모든 것이 여기(이 말씀)에 있습니다. 그대가 이 약속의 말씀을 그대의 잔에 부울 수 있다면 그대는, "나의 잔이 넘치나이다. 어떤 사람의 마음이라도 소원할 수 있는 것보다 더 많사옵니다"(역자주1)라고 말할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너의 하나님이다"라고 하신 이 말씀이 이루어 질 때 그대는 모든 것의 소유자가 된 것이 아닙니까? 욕망(소원)은 사망처럼 탐욕스럽습니다.(만족을 모릅니다) 그러나 만유(萬有)를 채우시는 하나님은 우리의 소원(욕망)을 다 채우실 수 있습니다. 누가 우리의 소원의 용량을 측정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나 측량할 수 없는 하나님의 부요는 우리의 소원의 용량을 넘치고도 남음이 있게 합니다.
그런데 그대는 평온한 만족감이상을 원하시는가요. 그러면 그대는 황홀한 기쁨을 바라겠지요. 여기에 그대의 축복의 몫 안에 있는 합당한 천국의 음악이 있습니다.(역자주2) 그것은 하늘의 창조자이신 하나님의 음악입니다. 어떤 아름다운 관악기에서 불어지는 달콤한 음악도, 어떤 현대의 현악기에서 연주되는 낭랑한 음악도,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창17:8)는 이 감미로운 언약(약속)만큼 아름다운 멜로디를 낼 수는 없습니다. 여기 깊은 행복의 바다, 끝없는 기쁨의 대양(大洋)이 있습니다.
그 바다에 그대의 영혼을 담그십시오. 영원히 헤엄치십시오 그래도 그대는 해변(끝)을 발견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영원토록 잠수하십시오 그래도 그대는 바닥을 볼 수 없을 것입니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는 이 말씀에 그대들의 눈에 불꽃이 일어나지 않고, 그대들의 심장이 행복으로 크게 박동하지 않는다면, 그대의 영혼은 건강한 상태에 있지 않습니다. 이 언약은 참으로 성경의 모든 약속 중 으뜸(masterpiece)이 됩니다. 이 말씀(창17:8, 렘31:33)의 기쁨은 아래에서(below)도 천국을 만들고 위에서(above)도 천국을 만들 것입니다.(즉 현재는 이 세상을 하늘나라로 만들고 위에서는 우리가 살 하늘을 만들 것입니다.(역자주3)
그러므로 그대는 주님의 빛 안에 거하십시오. 그리고 그대의 영혼을 하나님의 사랑의 바다에 함빡 담그십시오.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되리라"는 이 축복의 몫(portion)이 그대에게 주는 진수(marrow)와 부요(fatness)를 꼭 얻어 내십시오. 그리고 그리스도인으로서의 그대의 특권에 알맞는 풍성한 삶을 살며 형언할 수 없는 환희로 기뻐하십시오.
주1 시23:5
주2 창17:8, 렘31:33
주3 요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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