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스펄전 아침묵상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 ” [사무엘하 7장 25절]

January  15 "Do as thou hast said" (2 Samuel 7: 25). God's promises were never meant to be thrown aside as waste paper.  He intended that they should be used.  He loves to see His children bring them up to Him and say, "Lord, do as thou hast said."  We glorify God when we plead His promises.  Do you think that God will be any poorer for giving you the riches He has promised?  He has said, "Come, now, and let us reason together, saith the Lord: though your sins be as scarlet, they shall be as white as snow; though they be red like crimson, they shall be as wool" (Isaiah 1: 18).  Faith goes straight to the throne and pleads, "Lord, here is the promise.  Do as thou hast said."  Our Lord replies, "Be it unto thee even as thou wilt."  Our heavenly banker delights to cash His own notes.  Never let the promise rust.  Do not think that God will be troubled by your persistence in reminding Him of His promises.  It is His delight to grant favors.  He is more ready to hear than you are to ask.  The sun is not weary of shining, nor the fountain of flowing.  It is God's nature to keep His promises; therefore, go at once to the throne with "Do as thou hast said." 1월 15일 제목 : 말씀하신 대로 요절 : "여호와 하나님이여 이제 주의 종과 종의 집에 대하여 말씀하신 것을 영원히 확실케 하옵시며 말씀하신 대로 행하사(삼하7:25) 하나님의 약속들은 휴지처럼 내던져 버리라고 주신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그 약속들이 활용되어야 함을 의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말씀(약속들)을 그에게로 갖고 와서, "주여 말씀하신대로 행하시옵소서"라고 말하는 것을 보고 싶어 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약속을 들고 하나님 앞에 주장할 때 우리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그대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부(富)를 그대에게 주심으로써 하나님이 얼마간 더 가난해지시리라고 생각하십니까?  (천만에요) 하나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오라, 우리가 서로 변론하자 너희 죄가 주홍 같을지라도 눈과 같이 희어질 것이요 진홍같이 붉을지라도 양털같이 되리라"(사1:18)  참으로 믿음은 주님의 보좌에로 곧장 나아가서 "주여, 여기 주님의 약속이 있습니다. 말씀하신대로(약속하신대로) 행하십시요"라고 변론(주장)합니다. 그러면 우리의 주님은, "네가 원하는 대로 네게 이루어지라"고 대답하십니다. 우리의 하늘의 은행장이신 하나님은 그의 보증수표(하나님의 약속)를 현금화하는 것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약속을 녹슬게(무효화)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하나님께 하나님의 약속을 기억시키면서, 끈질긴 기도로 간구할 때 하나님께서 성가시게 (귀찮게)생각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하나님은 그대의 기도에 은혜를 주시는 것이 그의 기쁨입니다. 그대의 간구할 준비보다 하나님의 들으실 준비가 더 먼저 되어 있습니다.(역자주1) 태양은 그 빛의 비췸에 지치지 않고 샘은 솟아 흘러 넘침에 피곤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그의 약속을 지키시는 것이 하나님의 본성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대는 당장 "주께서 말씀하신대로 행하시옵소서"라는 말씀을 갖고 하나님의 보좌에로 나아가십시오. 주1 마6:8 [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