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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17 "And I looked, and, lo, a Lamb stood on the Mount Zion" (Revelation 14: 1). The apostle John was privileged to look within the gates of heaven. In describing what he saw, he begins by saying, "I looked, and lo, a Lamb!" This teaches us that the chief object of contemplation in the heavenly state is "the Lamb of God, which takes away the sins of the world." Nothing else attracted the apostle's attention so much as the person of that divine being, who has redeemed us by His blood. He is the theme of the songs of all glorified spirits and holy angels. In a little while, when tears have been wiped from your eyes, you will see the same Lamb exalted on His throne. It is the joy of your heart to hold daily fellowship with Jesus. You will have the same joy to a higher degree in heaven. You will enjoy the constant vision of His presence. You will dwell with Him forever. "I looked, and, lo, a Lamb!" Why, that Lamb is heaven itself. As good Rutherfold says, "Heaven and Christ are the same thing." To be with Christ is to be in heaven, and to be in heaven is to be with Christ. That prisoner of the Lord very sweetly writes in one of his glowing letters--"O my Lord Christ, if I could be in heaven without You, it would be a hell; and if I could be in hell, and have You still, it would be a heaven to me, for You are all the heaven I want." It is true, Christian. All you need to make you blessed is "to be with Christ." 1월 17일 제목 : 보라 어린양 요절 :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계14:1) 사도 요한은 하늘나라의 문안을 들여다 볼 수 있는 특권을 받았습니다. 요한이 본 것을 기록할 때 그는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란 말로 시작하고 있습니다. 이것은 세상 죄를 지신 어린양(예수 그리스도)이 하늘나라에서는 제일 으뜸이 되는 응시(contemplation, 凝視, 뚫어지게 자세히 봄)의 대상이라는 것을 가르치고 있습니다. 자신의 피에 의하여 우리를 구속하셨던 저 신성한 분(예수 그리스도)보다 더 사도 요한의 눈과 마음을 끌었던 것은 없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영광을 입은 모든 영혼들과 거룩한 천사들의 찬송의 노래들의 주제입니다. 잠시 후 그대들의 눈에서 눈물이 씻겨질 때 그대들은 그의 높은 보좌 위에 계신 요한 사도가 보았던 그 같으신 어린양(예수 그리스도)을 볼 것입니다. 예수님과 날마다 영적교제를 유지하는 것이 그대의 마음의 기쁨입니다. 하늘나라에서는 더 높은 기쁨을 누릴 것입니다. 그대는 그분의 임재의 모습을 항상 보면서 기뻐하며, 그분과 영원히 살 것입니다. "내가 보니 보라 어린양이로다!" 왜 그럴까요? 그 어린양(예수 그리스도)은 천국 자체이기 때문입니다. 러더퍼드가 말한 것처럼, "천국과 그리스도는 같은 것"이기 때문입니다.(천국≡그리스도) 그러므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천국에 있는 것이고 천국에 있다는 것은 그리스도와 함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주님의 포로는 그의 뜨거운 신앙의 편지들 중 하나에서 다음과 같은 매우 감미로운 편지를 셨습니다. "오 나의 주 그리스도시여, 만약 제가 주님(그리스도)없는 천국에 있을 수 있다면 그것은 제게는 천국이 아니라 지옥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제가 지옥에 있을지라도 주님을 모시고 있다면, 그 지옥(예수님이 함께하는 지옥)은 제게는 천국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제가 원하는 온 천국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인이여, 이것은 진실입니다. 참으로 그대를 축복되게 하기 위하여 필요로 하는 모든 일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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