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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5일 스펄전 아침 묵상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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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uary  25


"I will mention the lovingkindnesses of the Lord, and the praises of the Lord, according to all that the Lord hath bestowed on us" (Isaiah 63: 7).

Can you do this?  Are there mercies which you have experienced?  There must surely be some precious milestone along the road of life not quite grown over with moss, on which you can read a happy memorial of His mercy toward you.  Have you ever been sick and did He not restore you?  Were you ever poor before, and did He not supply your needs?  Were you never in trouble before, and did He not deliver you?  Do not forget what your God has done for you.  Turn over the book of your remembrance and consider the days of old.  Have you ever been helped in time of need?  I know you have.  Go back to the choice mercies of yesterday.  Although today's circumstances look dark, light up the lamps of the past.  They will glitter through the darkness, and you will trust in the Lord until day breaks and the shadows flee away.  "Remember, O Lord, your tender mercies and your lovingkindness, for they have been ever of old."

1월 25일

제목 : 큰 은총

요절 : "내가 여호와께서 우리에게 베푸신 모든 자비와 그 찬송을 말하며 그 긍휼을 따라 그 많은 자비를 따라 이스라엘 집에 베푸신 큰 은총을 말하리라"(사63:7)

그대는 이사야 처 럼 이렇게 말할 수 있습니까? 그대가 경험했던 많은 자비(긍휼)들이 있지요?(즉 많은 은혜를 체험했지요?) 그대가 살아온 인생 길에, 아직 이끼가 완전히 덮이지 않아서 하나님이 그대에게 주신 행복한 긍휼(은혜)의 기록을 읽을 수 있는 어떤 소중한 이정표(里程標)가 분명히 서있을 것입니다.(즉 그대의 기억에서 아직 살아지지 않은 큰 은혜의 사건들이 있을 것입니다)

지난날 그대는 병든 적이 있지요 그때 하나님께서 회복시켜 주시지 않았습니까? 그대가 가난했을 적에 하나님께서 그대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지 않았습니까?  이전에 그대는 환란에 빠진 적이 없었던가요, 그때 하나님께서 그대를 구원해 주시지 않았던가요? 하나님께서 그대를 위하여 행하셨던 것을 잊지 마십시오.  그대의 기억의 책장을 넘겨보세요 그리고 옛날을 깊이 생각해 보십시오. 그대가 궁핍한 때에 도움받은 적이 없습니까? 나는 그대가 하나님의 도움을 받은 적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지난날 하나님께서 주신 몇 가지 큰 은혜(자비)를 돌이켜 보세요. 비록 오늘의 환경이 어둡게 보일지라도 과거의 그 등불들을 켜보십시오. 그 등불들은 어둠을 활짝 밝힐 것입니다. 그리고 그대는 날이 새고 어둠의 그림자가 사라질 때까지 주님을 의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오 주님,"주의 긍휼하심과 인자하심이 영원부터 있었사오니 주여 이것을 기억하옵소서"(역자주1)

주1  시25:6 

[파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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