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1일 스펄전 아침묵상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사도행전 4장 13절]

February  11
"And they took knowledge of them, that they had been with Jesus" (Acts 4: 13).

A Christian should be a striking likeness of Jesus Christ.  If we were what we profess to be and what we should be, we would be pictures of Christ.  We are to imitate Him so closely that the world will have no doubt we have been with Jesus.  A Christian should be like Christ in his boldness.  Be like Jesus--very valiant for your God.  Imitate Him in your loving spirit.  Think kindly, speak kindly, and do kindly, that men may say of you, "He has been with Jesus."  Imitate Jesus in His holiness.  Was He zealous for His Master?  So should you be always going about doing good.  Do not waste time.  It is too precious.  Was He self-denying, never looking to His own interest?  Be the same.  Was He devout?  Then you should be.  Did He defer to His Father's will?  So submit yourselves to Him.  Was He patient?  Then learn to endure.  And best of all, as the highest portraiture of Jesus, try to forgive your enemies, as He did.  Let those sublime words of your Master, "Father, forgive them; for they know not what they do" (Luke 23: 34) always ring in your ears.  Forgive, as you have been forgiven.  Heap coals of fire on the head of your foe by your kindness to him.  Good for evil, remember, is godlike. 


  2월 11일


제목 : 예수와 함께 한 자들

"또 그 전에 예수와 함께 있던 줄도 알고" (행 4: 13).

기독교인은 예수 그리스도와 놀라울 정도로 같아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 자신이 공언하는 사람이 되고 우리가 되어야하는 사람이 된다면, 우리는 예수님을 빼닮은 사람이 될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사람들이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있었음을 의심의 여지없이 알 수 있도록 예수님을 철저하게 모방해야 합니다.  기독교인은 예수님의 담대함에서 그분을 닮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닮으십시오.  곧 그대의 하나님을 위해 큰 용기를 지니십시오.  그대의 사랑하는 영혼에서 예수님을 모방하십시오.  사람들이 그대에 대해 "저 사람은 예수와 함께 있었다"고 말할 수 있도록 친절하게 생각하고, 친절하게 말하고, 친절하게 행동하십시오.  예수님의 거룩함에서 그분을 모방하십시오.  예수님은 자기 주인을 위해 열정이 있었습니까?  그대도 언제나 선한 일을 시도하면서 그렇게 열정이 있어야 합니다.  시간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시간은 너무 소중합니다.  예수님은 자기를 부인하고 한번도 자기 자신의 이익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대도 그와 같이 되십시오.  예수님은 경건했습니까?  그러면 그대도 경건해야 합니다.  예수님은 자기 아버지의 뜻을 존중했습니까?  그러므로 그대도 하나님께 순종하십시오.  예수님은 인내심이 있었습니까?  그러면 인내하는 법을 배우십시오.  그리고 가장 뛰어난 것으로서, 예수님과 가장 흡사하게 닮기 위하여 그분처럼 원수를 용서하려고 노력하십시오.  "아버지여, 저희를 사하여 주옵소서 자기의 하는 것을 알지 못함이니이다"(눅 23: 34)라는 그대 주인의 숭고한 말이 언제나 그대의 귀에서 울리게 하십시오.  그대가 용서받은 것처럼 용서하십시오.  그대의 적에게 친절함으로써 그의 머리에 숯불을 쌓아놓으십시오.  악을 선으로 갚는 것이 하나님같은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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