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23일 스펄전 아침묵상 “내가……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히브리서 13장 5절]

February  23 "I will never leave thee" (Hebrews 13: 5). No promise is of private interpretation.  Whatever God has said to any one saint, He has said to all.  When He opens a well for one, it is that all may drink.  When he opens a granary-door to give out food, there may be one starving man who is the reason its being opened, but all hungry saints may come and feed, too.  Whether He gave the Word to Abraham or to Moses, matters not.  He has given it to you as one of the covenanted seed.  There is not a brook of living water of which you may not drink.  If the land flows with milk and honey, eat the honey and drink the milk, for both are yours.  Be bold to believe, for He said, "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In this promise, God gives everything to His people.  Then no attribute of God can cease to be engaged for us.  He will show Himself strong on the behalf of them that trust Him.  With loving kindness he will have mercy on us.  To summarize, there is nothing you can want, ask for, or need in time or in eternity, which is not contained in this text--"I will never leave thee, nor forsake thee." 2월 23일 제목 : 떠나지 않으시는 하나님 "내가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히 13: 5). 하나님의 어떤 약속도 개인적인 약속으로만 해석되어서는 안됩니다.  하나님께서 어떤 성도에게 말씀하셨든지 그 말씀은 모든 사람에게 해당됩니다.  하나님께서 한 사람을 위하여 한 우물을 열어주실 때에는 모든 사람이 마실 수 있도록 허락하셨다고 봅니다.  하나님의 양식을 주시기 위하여 곳간문을 여실 때에는 그 문을 열어야 할 이유가 있는 배고픈 한 사람이 있기 때문일 수 있으니 다른 굶주리는 성도들이 다 함께 와서 먹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말씀을 주셨든, 모세에게 주셨든 상관이 없는 것입니다.  약속받은 씨의 하나인 당신에게도 똑같이 주신 말씀입니다.  따라서 당신이 마시지 못할 생수의 샘이란 하나도 없습니다.  그 땅에 젖과 꿀이 흐른다면 이것들은 모두 다 당신의 것입니다.  그 꿀을 먹고 그 젖을 마십시오!  담대한 믿음을 가지십시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과연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이 약속 안에서 하나님은 그의 백성들에게 모든 것을 주십니다.  하나님의 온 속성은 우리에 대한 약속을 저버릴 수 없으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를 믿는 자들을 위하여 그 자신이 막강한 존재이심을 나타내시는 분입니다.  사랑이 넘치는 친절로써 우리에게 긍휼을 베푸시는 분입니다.  요컨대 "내가 과연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고 하신 이 말씀 속에 당신이 언제든지 원하고, 요청하고, 필요로 하는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