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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pril 4 "For he hath made him to be sin for us, who knew no sin; that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inthians 5: 21). Mourning Christian, why do you weep? Are you mourning over your own corruptions? Look to your perfect Lord, and remember you are complete in Him. You are in God's sight as perfect as if you had never sinned. More than that, the Lord our righteousness has put a divine garment on you so that you have more than the righteousness of man--you have the righteousness of God. You who are mourning by reason of inbred sin and depravity, remember, none of your sins can condemn you. You have learned to hate sin, but you have also learned that sin is not yours--it was laid on Christ's head. Your standing is not in yourself--it is in Christ. You are as much accepted of God today, with all your sinfulness, as you will be when you stand before His throne, free from all corruption. Lay hold on this precious thought, perfection in Christ! For you are complete in Him. With your Savior's garment on, you are as holy as the Holy One, It is Christ who died and was risen again, who is at the right hand of God making intercession for us. When your time comes, you will rise up where Jesus sits and reign at His right hand, even as He has overcome and has sat down at His Father's right hand. All this because the divine Lord "was made to be sin for us, who knew no sin; that we might be made the righteousness of God in him" (2 Corinthians 5: 21). 4월 4일 제목 : 죄를 삼으신 것은 요절 : "하나님이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우리를 대신하여 죄를 삼으신 것은 우리로 하여금 저의 안에서 하나님의 의가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고후5:21) 애통하는 그리스도인이여, 그대는 왜 우십니까? 그대는 그대의 추악(부패)에 대하여 한탄하고 있습니까? 그러시면 그대의 온전한 주님을 바라 보십시오. 그리고 그대는 주 안에서 완전하게 되었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의 눈에는 마치 그대가 전혀 죄짓지 않은 것처럼 보입니다. 사실은 그 이상으로, 우리의 의(義)이신 주님은 인간의 그 의(義) 보다 더 좋은 의(義)를 갖도록 그대에게 신성한 옷(그리스도의 옷)을 입히셨습니다. 따라서 그대는 이제 하나님의 의(義)를 갖고 있습니다. 타고난 죄와 타락 때문에 애통하는 그대여, 그대의 어떤 죄도 그대를 정죄(定罪)할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십시오. 그동안 그대는 죄를 미워하라고 배웠습니다. 그러나 그대는 또한 죄는 그대의 것이 아니라고 배웠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머리 위에 놓였기(놓여졌기) 때문입니다. 그대의 신분(지위)은 그대 자신 안에 있는 것이 아니고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그대의 용납은 그대 자신 안에서 된 것이 아니라 그대의 주 안에서 용납된 것입니다. 그대는 천국에서 모든 죄악을 벗은 영혼으로서 주님의 보좌 앞에 서게 될 때와 마찬가지로 오늘 지금 그대의 많은 죄와 함께 하나님께 완전히 용납됩니다.(즉 하나님은 죄투성인 우리를 그리스도의 피 공로로 지금 천국의 의인과 똑 같이 보시고 용납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다'는 이 귀중한 생각(사상)을 꼭 장악하십시오. 참으로 그대는 주 안에서 완전합니다. 그대가 그대의 구세주의 옷을 입고 있으면 그대는 거룩하신 주님 만큼 거룩한 것입니다.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 나신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의 우편에 계신 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intercession)하시는 자이십니다.(역자주1) 그대의 때가 오면 그대는 예수님이 앉아 계신 곳에 올라가, 주께서 이기고 아버지의 우편에 앉은 것 같이 그의 우편에서 함께 왕 노릇할 것입니다.(역자주2) 이 모든 것은 죄를 알지도 못하는 거룩한 주님이 우리로 하여금 주 안에서 하나님의 의(義)가 되게 하시려고 우리를 위해 죄가 되셨기 때문입니다. 주1 롬8:32 주2 계4:21, 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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