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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1 "If so be ye have tasted that the Lord is gracious" (1 Peter 2: 3). "If"--then there is a possibility that some may not have tasted that the Lord is gracious. There is no spiritual favor which is not a matter for heart searching. But while this should be a matter of earnest and prayerful inquiry, no one should be content while there is any such thing as an "if" about his having tasted that the Lord is gracious. A jealous and holy distrust of self may give rise to the question even in the believer's heart, but the continuance of such a doubt would be an evil. We must not rest without a desperate struggle to clasp the Savior in the arms of faith and say, "I know whom I have believed, and I am persuaded that he is able to keep that which I have committed unto him" (2 Timothy 1: 12). Let nothing satisfy you until, by the infallible witness of the Holy Spirit bearing witness with your spirit, you are certified that you are a child of God. Do not trifle here. Let no "perhaps" or "if" or "maybe" satisfy your soul. Get the sure mercies of David. Advance beyond these dreary "ifs." Abide no more in the wilderness of doubts and fears. Cross the Jordan of distrust and enter the Canaan of peace, where the Canaanite still lingers, but where the land does not cease to flow with milk and honey. 5월 21일 제목 : 맛보았으면 요절 : "너희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으면 그리하라"(벧전2:3) 본문에 "맛보았으면"이란 표현은 조건문(If로 시작)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은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지 못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영적 은혜는 우리의 마음을 살피지 않아도 되는 은혜는 하나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은 진지하게 기도하는 중 마음에서 찾아보아야 함으로, 주의 인자하심을 맛보았다는 사실에 관하여 확신이 없다면(어떤 If의 상태에 있다면) 어떤 사람도 만족해서는 안됩니다.(이 때는 진지하게 기도하며 마음을 살펴야 합니다.) 자아(Self)에 대한 경계와 거룩한 불신이 잘 믿는 자의 마음에서조차 의심을 발생시킬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의심의 지속은 악일 것입니다. 우리는 믿음의 팔로 주님을 꼭 잡기 위하여 안심말고 필사적인 노력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나의 의뢰한 자를 내가 알고 또한 나의 의탁한 것을 그 날까지 저가 능히 지키실 줄을 확신함이라"(딤후1:12)라고 말해야 합니다. 그대의 영과 함께 증거를 하는 성령의 절대 확실한 증거에 의하여, 그대가 하나님의 자녀라는 것이 확신될 때까지 그대는 아무것도 만족하지 마십시오. 이런 점을 경시하지 마십시오. "아마(perhaps)"라든가, "만일(If)"이라든가, "어쩌면(maybe)"이라는 말로 그대의 영혼을 만족케 하지 마십시오. 다윗이 받은 그 확실한 은혜들을 얻으십시오. "만일"이라는 가정이나 조건이 붙은 음울한 말들(ifs)을 뛰어 넘어 전진하십시오. 이제 더 이상 의심과 두려움의 광야에 머물지 마십시오. 불신의 요단강을 가로질러(건너서) 평화의 가나안 땅으로 들어 가십시오. 거기엔 아직도 가나안 사람이 꾸물거리고 있지만 그곳은 젖과 꿀이 끊임없이 흐르는 땅입니다. [파일: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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