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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내 영혼의, 봄(산골짜기 여기저기) [20180620찬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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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내 영혼의 목마름에 문을 열고 나의 사랑 내 주님께 이 하루를 맡겨요 1. 산골짜기 여기저기 봄의 향기가 겨우내 숨어있던 산새들의 노래 들리고 산등성이 하얀 눈은 이제 보이지 않고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 내가 염려했던 지난 날들과 영원히 계속될 것만 같았던 추운 겨울은 주님의 약속대로 흔적도 없고 내 하나님 행하신 일 만물이 찬양하누나 2. 싱그러운 봄 같은 그분의 향기 따뜻한 사랑으로 내 삶을 아름답게 하네 그분으로 가득한 하루 또 하루 이것이 우리 주님 약속하신 봄의 모습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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