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장 ▶ 엘리야와 아하시야 왕(북) 1. 우상숭배에 대한 징벌로 얻게 된 병을 에그론의 신 바알세붑에게 의지하여 낫고자 했던 아하시야를 엘리야를 통해 책망하시는 하나님(3절) 열왕기하 2장 ▶ 엘리야의 승천 1. 엘리야의 승천을 두고 다른 생도들처럼 막연히 심난해 하는 것이 아니라, 스승의 승천 후 자신이 무엇을 어떻게 감당해야 할지 생각하며 '갑절의 영감‘을 구하는 엘리사(3,5,9절) ▶묵상- 자립적인 신앙, 사역 가운데 서야 할 때 나는 인간적으로 생각하며 두려워하는가, 아니면 엘리사나 예수님의 제자들처럼 성령으로 충만해지기를 간구하는가? 영적인 유산에 대한 욕심이 엘리사처럼 강하게 있는가? (=야곱을 기뻐하신 이유) 열왕기하 3장 ▶ 북이스라엘· 남유다· 에돔 연합군과 모압의 전쟁 1. 어려운 문제가 발생하자 믿음이 없는 이스라엘 왕은 그 자리가 마치 끝인 것처럼 절망했지만, 믿음이 있는 유다왕은 그 자리를 하나님이 역사하실 자리로 보고 기도함 ▶묵상-어떤 상황이든 그것이 믿음대로 살아갈 수 있는 최고의 기회가 될 수 있도록 하나님의 도우심을 구하는 기도를 나는 강력히 드리고 있는가? (고전10:13-14) 열왕기하 4장 ▶ 엘리사가 일으킨 기적들(기름이적, 수넴 여인 득남, 수넴 여인 아들을 다시 살림, 길갈에서 국의 독을 없앰, 보리떡 20개와 채소로 백 명 먹임) 열왕기하 5장 ▶ (부득이한 말씀 순복으로도) 문둥병이 나은 나아만 1. 탐욕이 만연한 당시 선지자들에게 진실한 선지자로서의 구별된 삶을 보여주고자 했던 엘리사의 뜻을 분별하지 못하고 돈과 물품을 받은 게하시(26절) 열왕기하 6장 ▶ 엘리사와 아람군대 1. 엘리사가 아람의 군대에 포위된 것밖에는 보지 못하는 사환(육안의 사람)↔ 그 아람의 군대를 포위하고 있는 하나님의 군대를 보고 있는 엘리사(영안의 사람) ▶묵상- 사방으로 우겨쌈 당하는 상황에서도 싸이지 아니하는 이유는?(17절, 고후4:7-18) 열왕기하 7장 ▶ 아람군대의 물러남(이 기쁜 소식을 믿지 않음으로 멸망을 당하는 장관) 열왕기하 8장 ▶ 땅을 돌려받은 수넴 여인 열왕기하 9장 ▶ 예후의 반란(북왕국 왕 요람과 이세벨, 남유다 왕 아하시야가 진멸당함) 열왕기하 10장 ▶ 아합의 집(아합의 아들70인)을 진멸시키는 예후 열왕기하 11장 ▶ 유다의 아달랴(아합· 이세벨의 딸로서 여호사밧의 아들인 여호람과 결혼) 1. 아하시야(子) 사후 왕자들을 죽이고 왕권을 장악, 철저한 바알숭배를 획책하는 아달랴 2. 고모부이자 제사장인 여호야다의 도움으로 6년간 성전에서 은신하는 요아스 2. 요아스를 왕으로 복귀시키고, 그동안의 우상들을 타파하며 신앙을 개혁하는 여호야다 열왕기하 12장 ▶ 요아스(남)의 통치 1. 제사장 여호야다의 교훈을 받을 동안엔 하나님 보시기에 정직히 행함(성전수리) ▶묵상- 말씀의 교훈을 받되, 끝까지 받는 자가 되기 위해서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열왕기하 13장 ▶ 여호아하스· 요아스(북)의 통치 열왕기하 14장 ▶ 아마샤(남), 여로보암 2세(북)의 통치 1. 초기에는 여호와보시기에 정직히 행했으나 후에는 교만으로 인해 실정(失政)하는 아마샤 열왕기하 15장 ▶ 웃시야· 요담(남), 스가랴· 살룸· 므나헴· 브가히야· 베가(북)의 통치 열왕기하 16장 ▶ 아하스(남)의 통치 1. 하나님보다 앗수르와 앗수르의 신들을 신뢰하여 그 우상의 단들을 성소에 세우고 섬김 ▶묵상-교회 안에 내가 세워놓고 하나님보다 더 의지하고 있는 세속적 논리· 방식들은? 열왕기하 17장 ▶ 앗수르의 침공과 북이스라엘의 멸망(호세아왕) 1. 이스라엘 멸망의 원인-여호와를 경외하지 않음, 말씀을 준행치 않음, 자자손손이 대대로 회개치 않고 이전 풍속대로 행함 열왕기하 18장 ▶ 히스기야(남유다)의 개혁들 1. 다윗의 길로 행하며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함, 모세의 놋뱀이 숭배의 대상이 되자 이를 부수어 버림, 세상적인 논리대로 강국 앗수르를 섬기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하나님과 연합하여 그 말씀대로 살아감(3-7절) ▶묵상- 다윗의 길(바른 중심의 신앙)을 따른 왕들과 여로보암의 길(껍데기 신앙)을 따른 왕들의 모습을 다시 한 번 비교하며 묵상해보자. 신앙적 공적이 어느덧 우상이 될 때에는 과감히 깨뜨릴 수 있겠는가? 세상의 논리와 신앙의 논리 가운데 나는 어느 것을 더 의뢰하며 살아가는 자인가? 열왕기하 19장 ▶ 이사야의 예언 1. 앗수르의 협박편지를 하나님 앞에 펴놓고 간구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 ▶묵상-나는 문제를 가지고 고민의 자리로 가는가, 기도의 자리로 가는가? 열왕기하 20장 ▶ 병 고침을 받은 히스기야 열왕기하 21장 ▶ 악한 왕 므낫세(남유다) 1. 갖은 우상의 단을 성전 안에 세우며 이방보다 더 심한 우상숭배의 죄를 짓는 므낫세 열왕기하 22장 ▶ 율법책의 발견(남유다 요시야 왕) ▶묵상- 성전에서의 율법책 발견을 보면서, 교회에서의 말씀의 발견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생각해보자. 늘 듣는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재발견되는 사건이 매순간 일어나는가? 열왕기하 23장 ▶ 요시야의 종교개혁 1. 하나님과의 언약관계를 새롭게 함, 성전 안의 모든 우상들과 이를 섬기게 한 제사장들을 폐함으로 성전을 정결케 함, 우상숭배의 잔재인 산당들을 폐함, 유월절을 지킴 2. 요시아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 왕하 23:25, 나에 대한 하나님의 평가는 어떠할 것인가? 열왕기하 24장-25장 ▶ 바벨론 느부갓네살의 침공과 예루살렘의 멸망 여호아하스(요시아의 子)-여호야김(요시아의 子), 바벨론 느부갓네살 침공-여호야긴(여호야김의 子), 바벨론에 포로로 잡힘-시드기야(요시아의 子), 예루살렘 멸망 엘 리 사 열왕기하 ○ 왕하2:1 엘리야의 승천과 엘리사 왕하2:1 엘리야를 따르는 엘리사 왕하2:6 엘리야의 승천 왕하2:12 요단강이 갈라짐 왕하2:19 물을 고친 엘리사 왕하2:23 조롱하던 아이들의 죽음 ○ 왕하3:1 여호람의 통치와 모압 왕의 반역 왕하3:1 여호람의 이스라엘 통치 왕하3:4 동맹군의 곤경 왕하3:13 엘리사의 도움 왕하3:21 모압의 패주와 이스라엘 후퇴 ○ 왕하4:1 과부의 기름과 엘리사의 기적 왕하4:1 기름으로 과부를 구제함 왕하4:8 수넴 여자를 축복하는 엘리사 왕하4:17 수넴 여자 아이의 죽음 왕하4:21 엘리사를 찾아간 수넴 여인 왕하4:32 수넴 여자 아들의 소생 왕하4:38 엘리사의 독 해독 왕하4:42 보리 떡 20개와 100명의 식사 ○ 왕하5:1 나아만이 문둥병을 고침 받음 왕하5:1 문둥병자 나아만 왕하5:8 문둥병을 고친 나아만 왕하5:15 예물을 거절하는 엘리사 왕하5:20 탐욕 많은 게하시가 받은 벌 ○ 왕하6:1 엘리사의 활동 왕하6:1 떠오른 도끼 자루 왕하6:24 사마리아의 기근 ○ 왕하7:1 엘리사의 예언과 성취 왕하7:1 엘리사의 예언 왕하7:3 문둥병자들의 모험과 보고 왕하7:12 구원받은 사마리아 성 ○ 왕하8:1 다메섹에서 예언하는 엘리사 왕하8:1 7년 동안 닫힌 하늘 왕하8:3 땅을 회복한 수넴 여인 왕하8:7 엘리사의 예언 왕하8:16 유다 왕 여호람의 통치 왕하8:25 아하시야의 유다 통치 ○ 왕하9:1 아합 왕조 몰락, 예후가 왕이 됨 왕하9:1 예후가 기름 부음을 받음 왕하9:11 예후가 요람을 배반함 왕하9:17 이스라엘 왕 요람이 피살됨 왕하9:27 아하시야의 최후 왕하9:30 이세벨이 살해됨 ○ 왕하10:1 예후의 숙청 작업 왕하10:1 아합의 자손 70명이 처형됨 왕하10:12 유다 왕자들이 학살당함 왕하10:15 예후가 아합의 남은 자를 살해 왕하10:18 바알 선지자들의 떼 죽음 왕하10:25 바알 신상이 불에 탐 왕하10:30 예후의 악행 ○ 왕하11:1 아달랴와 요아스 왕하11:1 아달랴의 통치와 요아스의 구출 왕하11:4 요아스의 즉위식 왕하11:13 아달랴의 죽음 왕하11:17 하나님의 언약을 갱신함 ○ 왕하12:1 요아스가 유다를 통치함 왕하12:1 요아스의 통치의 시작 왕하12:4 성전을 수리함 왕하12:19 요아스의 피살 ○ 왕하13:1 여호아하스와 요아스의 통치 왕하13:1 여호아하스 왕의 통치 왕하13:14 엘리사와 요아스 왕하13:20 엘리사의 죽음과 기적 다윗 왕조 사람들도 북왕조 사람들처럼 타락했고 부패하였음에도 불구하고 그 왕조가 유지될 수 있었던 이유는 단 한 가지, 즉 예수그리스도에까지 이어질 다윗 언약과 그를 통한 구속사의 성취를 위한 하나님의 배려라 아니할 수 없다. 하나님이 선민 이스라엘을 향하여 회개와 구원의 메시지를 선포하였던 엘리사 등의 선지자들과 타락한 선민 국가의 종교를 개혁하며, 또 백성과 하나님 사이의 중보자의 역할을 담당했던 히스기야나 요시아 같은 선한 왕들은 택한 성도에게 선지자요, 왕으로서의 사역을 담당하시는 그리스도의 모습을 예표해 준다. 열왕기 상·하서는 원래 히브리 원전에 한 권의 책으로 되어 있었으므로, 그 기록 내용의 관련 연대나 범위의 차이는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열왕기상과 동일한 집필 동기와 배경을 갖고 있다. 참고로 당시 주변 강대국들의 역사적 배경을 보면, 솔로몬 시대에 이르러 고대 최강국이었던 이집트가 쇠퇴하면서 이스라엘 주변에는 이렇다 할 강대국이 나타나지 못했다. 그러다가 주전 730년경 앗수르가 갑자기 강성해지기 시작해 주전 722년에 사르곤 왕이 북이스라엘을 점령하기에 이른다. 한편 앗수르의 남쪽에 바벨론의 세력이 서서히 확대되기 시작했는데, 느부갓네살 왕 때에 이르러 갈그미스 전투에서 이집트와 앗수르의 연합군을 무찌르고 최강국으로 부상하게 된다. 느부갓네살은 곧이어 팔레스틴을 침공했고, 예루살렘을 세 번씩이나 공격하여 마침내 주전 586년 남유다를 정복하였다. 열왕기하는 주전 852-561년 사이의 사료를 제공해 준다. 그리고 본서에는 주전 538년 이후의 사실들이 기록되지 않았다. 주전 538년은 유대인들이 스룹바벨의 영도하에 바벨론으로부터 1차 귀환했던 해이다. 본서의 저자가 그 사실을 알고 있었다면 이 사실을 기록하지 않을 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기록 연대는 바벨론 1차 귀환 이전이 된다
기본카테고리
열왕기하 1-25장 [쉬운성경] Book of 2 Kings "내가 이스라엘을 물리친 것 같이 유다도 내 앞에서 물리치며 내가 택한 이 성 예루살렘과 이 성전을 버리리라" 성경통독
반응형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