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설 감사 예배 순서지 [예수님은 캐묻지 않으십니다. 취조하고, 고소하며 괴롭히지 않으십니다. 온유하고 겸손하신 분이기에 기꺼이 쉼을 선물로 주십니다. 물론 쉼과 함께 예수님이 주시는 멍에도 있습니다. 그 멍에를 너무 어려워 마십시오. 그 멍에와 짐은 이전의 수고와 짐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쉽고 가볍다고 약속하셨습니다. 그러니 예수님께 가지 않을 이유가 어디 있습니까? 다 오라고 하셨으니, 나도 예외가 아닙니다. 인생은 무적이 아닙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 124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