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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19

설교 요약 "믿음의 시련" 2021년 1월 10일 주일 [하나님의 독생자 예수께서도 고난을 통해 순종함을 배우셨습니다(히5:8). 예수님은 십자가라는 큰 시련을 인내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종 야고보는 흩어져 있는 열두 지파에게 문안하노라 내 형제들아 너희가 여러 가지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쁘게 여기라 이는 너희 믿음의 시련이 인내를 만들어 내는 줄 너희가 앎이라 인내를 온전히 이루라 이는 너희로 온전하고 구비하여 조금도 부족함이 없게 하려 함이라" (야고보서 1:1-4) 예수님을 형님으로 부르며 한 가족으로 살았던 야고보. 처음에는 믿음이 없었던 그가 이제는 예수님의 죽음과 부활, 승천을 믿고 전하는 예루살렘 교회의 지도자가 되었습니다. 스스로를 “예수 그리스도의 종”으로 소개하는 야고보는 흩어진 12 지파에게 문안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이 열두 지파는 보편교회의 성도 모두를 칭합니다. “하나님의 이스라엘에게 평강과 긍휼이 있을지어다” (갈라디아서 6:1.. 더보기
1월 19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by 오스왈드 챔버스) "Vision and Darkness" 하나님은 성도에게 비전을 주실 때마다 그분의 “손 아래 그늘”에 그를 놓으십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19일 비전과 어두움 창 15:12 “해질 때에 아브람이 깊이 잠든 중에 캄캄함이 임하므로 심히 두려워하더니” 하나님께서 성도에게 비전을 주실 때마다 주님께서는 그를 주님 손의 어두운 그늘에 두십니다. 이때 성도의 의무는 가만히 듣는 것입니다. 빛이 강하기 때문에 생기는 어두임이 있습니다. 이때는 들어야 하는 때입니다. 창세기 16장의 아브라함과 하갈 사건은 어둠이 임하였을 때 하나님께서 빛을 보내실 때까지 기다리기 보다 오히려 사람의 충고를 듣고 행한 불신앙의 실예입니다. 하나님께서 비전을 주신 후 어두움이 따라오면, 기다리십시오. 만일 주님의 때를 기다린다면 하나님께서는 당신을 주께서 주신 비전에 합당하게 만들어 놓으실 것입니다. 절대로 하나님께서 주신 약속을 인간 스스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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