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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1

알지 못하는 길을 가겠는가(Will You Go Out Without Knowing)? 1월 2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 대신 하나님은 자신이 누구인지 보여주십니다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2일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가겠습니까? 히 11:8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아갔으며” 혹시 아브라함처럼 갈 바를 알지 못한 채 나아간 적이 있습니까? 그렇다면 그때 누군가가 당신에게 '무슨 일을 하고 있는가'라고 질문 한다면 논리적으로 적절한 대답을 하지 못하였을 것입니다. 그리스도인으로 살려고 할 때 어려운 질문은 이 질문입니다.– “뭘 하려고 하는 것입니까?” 우리는 뭘 하려고 하는지 알지 못합니다. 우리가 아는 단 한가지는 하나님은 자신이 무슨 일을 하시는지 알고 계시다는 사실입니다. 하나님을 향한 당신의 마음 자세를 계속 새롭게 하십시오. 모든 면에서 하나님만 전적으로 믿고 앞으로 나아가는지 살피십시오. 이러한 마음 자세로 나아가면 당신은 주님의 놀라우신 역사를 .. 더보기
1월 21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모든 일에 새로운가? Recall What God Remembers "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21일 하나님께서 기억하시는 것을 기억하라 렘 2:2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네 소년 때의 우의와 네 결혼 때의 사랑 곧 씨 뿌리지 못하는 땅, 광야에서 어떻게 나를 좇았음을 내가 너를 위하여 기억하노라” 과거처럼 여전히 하나님께 적극적으로 친절합니까? 아니면 하나님께서 나에게 친절하기만을 기대하고 있습니까? 주님의 마음을 어떻게 기쁘게 할 수 있을까 고민하고 있습니까? 아니면 모든 일들이 내 맘대로 되지 않기에 불평하고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베푸신 축복을 망각한 영혼에게는 기쁨이 없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를 필요로 하신다고 생각하는 것은 아주 귀한 마음입니다. “나에게 마실 것을 달라.” 지난 주에 주님께 얼마나 많은 친절과 사랑을 보였습니까? 우리 인생을 통..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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