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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23

100일 성경통독 41일차 [에스더 5-10, 욥기 1-10] 새번역 [Bible in 100 days] 주신 분도 주님이시요, 가져 가신 분도 주님이시니, 주님의 이름을 찬양할 에스더기 5 에스더가 왕과 하만을 잔치에 초대하다 1금식한 지 사흘째 되는 날에, 에스더는 왕후의 예복을 입고, 대궐 안뜰로 들어가서, 대궐을 마주 보고 섰다. 그 때에 왕은 어전 안의 왕좌에서 문 쪽을 바라보고 앉아 있었다. 2왕이, 에스더 왕후가 뜰에 서 있는 것을 사랑스러운 마음으로 바라보고, 쥐고 있던 금 규를 에스더에게 내밀자, 에스더가 가까이 다가가서, 그 규의 끝에 손을 대었다. 3왕이 그에게 말을 건네었다. “웬 일이오, 에스더 왕후, 무슨 소청이라도 있소? 당신에게라면, 나라의 절반이라도 떼어 주겠소.” 4에스더가 말하였다. “임금님께서 허락하시면, 내가 오늘 잔치를 차리고, 임금님을 모시고 싶습니다. 하만과 함께 오시면 좋겠습니다.” 5왕은 곧 명령을 내렸다. “에스더의 말대로 하겠다... 더보기
1월 2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거울을 보는 것같이 Transformed by Beholding" [오스왈드 챔버스] 고후 3:18 (주님은 나의 최고봉) [1월 23일] 거울을 더럽히지 마십시오! 고후 3:18 “우리가 다 수건을 벗은 얼굴로 거울을 보는 것같이 주의 영광을 보매 저와 같은 형상으로 화하여 영광으로 영광에 이르니 곧 주의 영으로 말미암음이니라” 그리스도인의 가장 두드러진 특징은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숨김없이 정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삶이 다른 사람들을 향하여 거울이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충만을 받게 되면 우리는 변화하게 되는데 이때 우리는 우리를 보는 자들에게 거울의 역할을 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영광을 계속 보아왔다면 그는 거울처럼 하나님의 성품을 반사할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누구든지 그를 보면 자신의 깊은 영혼 속에서 그를 통한 하나님의 영광을 인정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영혼 안에..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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