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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시편

시편 142:1-7 [2018년 7월 8일 주일 설교, “주께서 아셨나이다”] 안전을 위한 기도-다윗의 마스길. 그가 굴에 있을 때에 드린 기도[시]142:1내가 여호와께 크게 부르짖습니다. 내가 불쌍히 여겨 달라고 여호와께 나의 목소리를 드높입니다.[시]142:2내가 주 앞에 나의 불만을 쏟아 놓습니다. 주 앞에 나의 어려움을 호소합니다.[시]142:3나의 영혼이 점점 약해져 갈 때, 나의 길을 아시는 분은 주님이십니다. 내가 걸어가는 길에 사람들이 나를 잡으려 덫을 숨겨 놓았습니다.[시]142:4나를 쳐다보십시오. 아무도 나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 없습니다. 내가 피할 곳이 없습니다. 아무도 나의 생명을 돌보는 자가 없습니다.[시]142:5여호와여, 내가 주께 부르짖습니다. 내가 말합니다. "주는 나의 피난처이십니다. 주는 살아 있는 자의 땅에 있는 나의 몫입니다."[시].. 더보기
시편 144편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국가를 위한 기도 다윗의 시 1나의 반석이신 주님을 내가 찬송하련다. 주님은 내 손을 훈련시켜 전쟁에 익숙하게 하셨고, 내 손가락을 단련시켜 전투에도 익숙하게 하셨다. 2주님은 나의 18:2와 삼하 22:2를 따름. 히, ‘변함없는 사랑’반석, 나의 요새, 나의 산성, 나의 구원자, 나의 방패, 나의 피난처, 히브리어 사본들과 시리아어역과 아퀼라역과 제롬역을 따름. 마소라 본문에는 ‘내 백성을’뭇 백성을 나의 발 아래에 굴복하게 하신다. 3주님, 사람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생각하여 주십니까? 인생이 무엇이기에 이토록 생각하여 주십니까? 4사람은 한낱 숨결과 같고, 그의 일생은 사라지는 그림자와 같습니다. 5주님, 하늘을 낮게 드리우시고, 내려오시며, 산들을 만지시어 산마다 연기를 뿜어 내게 하십시오. 6번.. 더보기
시편 71:1-24 (2016년 7월 8일 금요 새벽) 시편71:1-24 [개역개정] 1. 여호와여 내가 주께 피하오니 내가 영원히 수치를 당하게 하지 마소서 2. 주의 의로 나를 건지시며 나를 풀어 주시며 주의 귀를 내게 기울이사 나를 구원하소서 3. 주는 내가 항상 피하여 숨을 바위가 되소서 주께서 나를 구원하라 명령하셨으니 이는 주께서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이심이니이다 4. 나의 하나님이여 나를 악인의 손 곧 불의한 자와 흉악한 자의 장중에서 피하게 하소서 5. 주 여호와여 주는 나의 소망이시요 내가 어릴 때부터 신뢰한 이시라 6. 내가 모태에서부터 주를 의지하였으며 나의 어머니의 배에서부터 주께서 나를 택하셨사오니 나는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7. 나는 무리에게 이상한 징조 같이 되었사오나 주는 나의 견고한 피난처시오니 8. 주를 찬송함과 주께 영.. 더보기
시편 143편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시편 143편] 새번역 1. 주님, 내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애원하는 내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십시오. 주님의 진실하심과 주님의 의로우심으로 나에게 대답해 주십시오. 2. 살아 있는 어느 누구도 주님 앞에서는 의롭지 못하니, 주님의 종을 심판하지 말아 주십시오. 3. 원수들이 내 목숨을 노리고 뒤쫓아와서, 내 생명을 땅에 짓이겨서, 죽은 지 오래된 사람처럼 흑암 속에서 묻혀 살게 하였습니다. 4. 내 기력은 약해지고, 놀란 심장은 박동조차 멎어 버렸습니다. 5. 내가 옛날을 기억하고, 주님의 그 모든 행적을 돌이켜보며, 주님께서 손수 이루신 일들을 깊이깊이 생각합니다. 6. 내가 주님을 바라보며, 내 두 손을 펴 들고 기도합니다. 메마른 땅처럼 목마른 내 영혼이 주님을 그리워합니다. (셀라) 7. 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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