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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카테고리/요한계시록

요한계시록 5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요한계시록 5장] 새번역 1. 나는 또, 그 보좌에 앉아 계신 분이 오른손에 두루마리 하나를 들고 계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 두루마리는 안팎으로 글이 적혀 있고 일곱 인을 찍어 봉하여 놓은 것이었습니다. 2. 내가 보니, 힘센 천사가 큰 소리로 "이 봉인을 떼고 두루마리를 펴기에 합당한 사람이 누구인가?" 하고 외쳤습니다. 3. 그러나 두루마리를 펴거나 그것을 볼 수 있는 이는, 하늘에도 없고 땅 위에도 없고 땅 아래에도 없었습니다. 4. 이 두루마리를 펴거나 볼 자격이 있는 이가 하나도 보이지 않으므로, 나는 슬피 울었습니다. 5. 그런데 장로들 가운데서 하나가 나에게 "울지 마십시오. 유다 지파에서 난 사자, 곧 다윗의 뿌리가 승리하였으니, 그가 이 일곱 봉인을 떼고, 이 두루마리를 펼 수 있습니다.. 더보기
요한계시록 4장 (새번역/개역개정, 자비교회 성경통독) [요한계시록 4장] 새번역 1. 그 뒤에 내가 보니, 하늘에 문이 하나 열려 있었습니다. 그리고 전에 내가 들은 그 음성, 곧 나팔 소리와 같이 나에게 들린 그 음성이 "이리로 올라오너라. 이 뒤에 일어나야 할 일들을 너에게 보여 주겠다" 하고 말하였습니다. 2. 나는 곧 성령에 사로잡히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하늘에 보좌가 하나 놓여 있고, 그 보좌에 한 분이 앉아 계셨습니다. 3. 거기에 앉아 계신 분은, 모습이 벽옥이나 홍옥과 같았습니다. 그 보좌의 둘레에는 비취옥과 같이 보이는 무지개가 있었습니다. 4. 또 그 보좌 둘레에는 보좌 스물네 개가 있었는데, 그 보좌에는 장로 스물네 명이 흰 옷을 입고, 머리에는 금 면류관을 쓰고 앉아 있었습니다. 5. 그 보좌로부터 번개가 치고, 음성과 천둥이 울려 나.. 더보기
4월 25일 스펄전 저녁 묵상 "내 음성을 듣고" (계 3:20) 4월 25일 (저녁의 묵상) ○ 제목: 내 음성을 듣고 ○ 요절: "볼지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계 3:20) 오늘 저녁 그대의 소원은 무엇입니까? 그 소원은 하늘의 것들에 향하고 있습니까? 그대는 그대의 하나님 아버지의 영원한 사랑을 누리기를 애타게 바랍니까? 그대는 하나님과 아주 가까운 친교 속에서 자유를 누리기를 소원합니까? 그대는 하나님의 높이와 깊이와 길이와 넓이를 알기를 열망합니까? 그러면 그대는 예수께로 가까이 가야 합니다. 그대는 그분의 귀중하심과 온전하심을 명백히 볼 수 있는 시력을 가져야 합니다. 그대는 그분을 그분의 사역(구속사역)과 그분의 직분(대제사장)과 그분의 인격.. 더보기
요한계시록 19:17-21(20120618 월요새벽)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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