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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3월 8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양도된 삶(The Surrendered Life)"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은 나의 최고봉) 3월 8일 제거된 생명 갈 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죄를 멀리할 뿐 아니라 사물을 보는 전반적인 견해가 바뀔 때까지는 그 사람은 예수 그리스도와 연합한 것이라고 말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위에서 난다는 뜻은 전에 붙잡고 있었던 것들을 다 내려 놓아야 하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후 하나님의 성령께서 우리에게 더 제거하여야 할 것을 보여 주실 것입니다. 모든 면에서 내 자신에 대한 나의 주장과 권한을 포기하게 될 것입니다. 당신은 당신이 소유한 모든 것을 포기할 의사가 있습니까? 내가 사랑하는 모든 것들을 오직 주 예수님의 죽음과 하나가 되기 위하여 내려 놓을 수 있습니까? 잘못된 망상에서 벗어나려면 우리는 언제나 뼈아픈 고통스러운 과정을 지나야 합니.. 더보기
“진리, 사랑, 계명” [2018년 5월 27일 자비교회 주일 설교 요약] “진리, 사랑, 계명” [2018년 5월 27일 자비교회 주일 설교 요약] “장로인 나는 택하심을 받은 부녀와 그의 자녀들에게 편지하노니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요 나뿐 아니라 진리를 아는 모든 자도 그리하는 것은 우리 안에 거하여 영원히 우리와 함께 할 진리로 말미암음이로다” (요한이서 1:1-2) 요한은 자신을 “장로”로 소개합니다. 그는 성령님의 감동을 받아 이 서신을 기록하며 장로의 직분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장로의 직임은 성도들이 진리 가운데 거할 수 있도록 돕는 것입니다. 사도는 이렇게 성도를 영적으로 무장시키는 일이 편지로만 될 수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는 지체들을 직접 만나보고 격려하기를 원합니다.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 더보기
요한이서 1:1-13 [2018년 5월 27일 주일 설교 "진리, 사랑, 계명"] 진리를 가르치는 그리스도인들을 도우십시오[요삼]1:1교회의 장로인 나는 진리 안에서 사랑하는 친구 가이오에게 이 편지를 씁니다.[요삼]1:2사랑하는 친구여, 그대의 영혼이 건강한 것처럼 몸도 건강하고, 하고자 하는 모든 일이 다 잘 되기를 기도합니다.[요삼]1:3믿음의 형제들이 내게 와서 진리의 길을 따라 진실되게 살아가는 그대를 칭찬하였습니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얼마나 기뻤는지 모릅니다.[요삼]1:4믿음의 자녀가 진리의 가르침을 따라 잘 지내고 있다는 소식보다 내게 더 큰 기쁨은 없습니다.[요삼]1:5사랑하는 친구여, 믿음의 형제들을 도우며 심지어 모르는 사람까지도 따뜻하게 대접하였다니 참으로 선한 일을 하였습니다.[요삼]1:6그들이 이 곳 교회에 와서 당신의 따뜻한 대접과 사랑에 관해 말해 주었습니..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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