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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7–1715)

존 샤우어(John Shower, 1657–1715) 하나님이 사랑하실 때는 사랑하시는 아들의 심장의 보배로운 피라도 아끼지 아니하십니다 청교도와 함께 하나님다우신 일 하늘이 땅에서 얼마나 높은지 생각해 보십시오. 그리고. 그보다 더 큰 피조물과 창조주 사이의 차이를 생각해 보십시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의심스럽고 절망적인 생각과 같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용서하시며 앞으로도 용서하시되 유한하고, 정욕적이며 연약한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다우신 방법으로 그렇게 하십니다. 만일 당신이 하나님께 돌아와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를 구한다면 당신이 한 모든 말, 혹은 할 수 있는 모든 말은 아무런 장애물이 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당신이 생각하거나 상상하는 것을 넘어 넉넉히 당신을 용서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쉽게 신앙을 버리는 이스라엘에 대해 한탄하셨지만, 이스라엘을 파멸하기로 결심하지 않으셨습니다. 오히려 공의와 자비 사이의 갈등을 보.. 더보기
두 운명 - 존 샤우어(John Shower, 1657–1715) 청교도와 함께 두 운명 “불러 이르되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하나이다” (누가복음 16:24) 행복과 비참의 상태는 둘 다 변할 수 없고 영원히 지속된다는 것을 기억합시다. 복된 나사로와 비참한 부자의 상태 어느 쪽도 변할 수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원하신 뜻과 변개할 수 없는 작정으로 결정된 넘어갈 수 없는 구렁텅이가 있기 때문에 저주받은 자는 결코 천국에 올라갈 수 없고, 복 받은 자도 결코 지옥으로 떨어질 수 없습니다. 부자의 큰 불행과 나사로의 지극한 복락은 결코 멈추지 않습니다. 그것은 영원한 생명이며 영원한 멸망입니다. 기독교 신앙의 모든 구조가, 생명과 불명성은 복음으로 말미암아 .. 더보기
하나님의 자비 -존 샤우어(John Shower, 1657–1715) 청교도와 함께 하나님의 자비 사악하고 불의한 자가 그 마음과 길의 악을 버리고 주께 돌아오면 그 사람은 자비를 얻을 것입니다. 가장 비열하고 가증스러운 범죄자가 회개하고 하나님께 돌아올 때, 범죄자는 용서를 확신하게 될 것입니다. 이처럼 죄인들이 하나님을 향해 어떤 사악함을 저질렀든, 사람을 향해 어떤 불의를 행했든, 마음과 영혼에 공개적이거나 비밀한 어떤 불법과 죄악을 저질렀다 하더라도, 참되게 회개할 때 하나님은 자비를 베푸십니다. 성경은 이 가르침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온갖 죄인에게 하나님은 얼마나 크고 관대한 초청과 부르심을 주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이것을 얼마나 적극적으로 표현하고 있습니까? 주홍 같고 진홍 같은 죄도 눈과 양털처럼 희게 될 것입니다. 성령을 거스르는 죄, 즉 완고하게 회개를..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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