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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we finish our ministry year on June 30

7월 6일 역대하 20:12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7월 6일 역대하 20:12 우리 하나님이여 그들을 징벌하지 아니하시나이까 우리를 치러 오는 이 큰 무리를 우리가 대적할 능력이 없고 어떻게 할 줄도 알지 못하옵고 오직 주만 바라보나이다 하고 웃사라 이름하는 이스라엘 사람이 “손을 들어 하나님의 궤를 붙들었”으므로 (삼하 6:6) 목숨을 잃었습니다. 그는 “소들이 뛰므로” 흔들림을 방지하려는 좋은 의도로 궤에 손을 얹었지만, 하나님의 일에 손대는 행위는 분수를 넘는 것이었습니다. 그러므로 여호와 하나님이 그를 치셨습니다(삼하 6:7). 믿음의 삶이 접근금지를 요청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어떤 것을 하나님께 온전히 맡겼다면 우리는 거기서 손을 떼야 합니다. 그분께서 그것을 우리보다 잘 지키실 뿐 아니라, 그분께는 우리의 도움 또한 필요하지 않습니다. “여.. 더보기
히브리서 9:1-10 설교 / 성령이 이로써 보이신 것은 첫 장막이 서 있을 동안에는 성소에 들어가는 길이 아직 나타나지 아니한 것이라 / Hebrews 9:1-10 sermon 히브리서9:1-10 [새번역] 1. 첫 번째 언약에도 예배 규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 2. 한 장막을 지었는데, 곧 첫째 칸에 해당하는 장막입니다. 그 안에는 촛대와 상이 있고, 빵을 차려 놓았으니, 이 곳을 '성소'라고 하였습니다. 3. 그리고 둘째 휘장 뒤에는, '지성소'라고 하는 장막이 있었습니다. 4. 거기에는 금으로 만든 분향제단과 온통 금으로 입힌 언약궤가 있고, 그 안에는 만나를 담은 금항아리와 싹이 난 아론의 지팡이와 언약을 새긴 두 돌판이 들어 있었습니다. 5. 그리고 그 언약궤 위에는 영광에 빛나는 그룹들이 있어서, 속죄판을 그 날개로 내리덮고 있었습니다. 지금은 이것들을 자세히 말할 때가 아닙니다. 6. 이것들이 이렇게 마련되어 있어서 첫째 칸 장막에는 제사장들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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