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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3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선교사의 목표(The Missionary’s Goal)" by 오스왈드 챔버스 선교사의 목표 “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노니” (누가복음 18:31) 자연적인 삶에서는 사람이 발전함에 따라 야망도 바뀝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의 삶에서는 처음부터 목적이 주어져서 처음부터 끝까지 같습니다. 그 목표는 주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우리는 우리 나름대로 생각하는 그리스도인의 삶에 이르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까지 자라나도록” 그리스도로 시작하여 그리스도로 마칩니다.(엡 4:13) 선교사의 목표는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이지 유용한 사람이 된다거나 이방인들의 마음을 사는 것이어서는 안됩니다. 물론 유용한 사람이 되고 이방인들의 마음을 삽니다. 그러나 그것은 선교사의 목적이 아닙니다. 선교사의 목적은 그의 주님(LORD)의 뜻을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 주님의 삶 가운데서 .. 더보기
9월 22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선교사의 주인(The Missionary’s Master and Teacher)"by 오스왈드 챔버스 선교사의 주인 “너희가 나를 선생이라 또는 주라 하니 너희 말이 옳도다. 내가 그러하다.” (요한복음 13:13) 주인을 모시는 것과 지배받으며 사는 것은 같은 것이 아닙니다. 주인을 모시는 것은 내가 나 자신을 아는 것보다 나를 더 잘 아시는 분이 있다는 뜻입니다. 그분은 어떤 친구보다도 가깝고 내 마음의 가장 깊은 곳을 아시며 내 영혼을 만족시키시는 분이십니다. 그분은 나의 마음속의 모든 근심과 문제들을 아시고 해결해 주심으로 나를 안심시키는 분이십니다. 주인을 모신다는 것은 바로 “오직 한 분 당신의 주인, 바로 그리스도”를 주로 모시는 것입니다.(마 23:8) 우리 주님은 절대로 순종을 강요하지 않으십니다. 주님은 주께서 원하시는 것을 내가 하도록 하기 위하여 어떤 수단을 취하지 않습니다. 때로는.. 더보기
9월 12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영적 혼돈 속에서(Going Through Spiritual Confusion)" by 오스왈드 챔버스 영적 혼돈 속에서 “너희가 구하는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마태복음 20:22) 영적 삶에 혼돈이 있을 때가 있습니다. 혼돈이 없어서는 안 된다고 말할 수 없습니다. 영적 혼란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고, 혼돈은 하나님께서 당신이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그러나 이 혼돈을 지나야만 당신은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주님의 우정이 가려질 때 (눅 11:5-8). 예수님께서는 자기 친구에게 무심한 것처럼 보이는 어떤 사람을 예를 들고 있습니다. 주님께서는 때로는 하늘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이렇게 보일 때가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때 당신은 하나님이 매우 불친절한 친구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기억하십시오. 때가 되면 모든 것이 설명될 것입니다. 마.. 더보기
2021 년 7월 18일 주보 [추천 도서 -『초대교회사 다시 읽기』(최종원, 홍성사)]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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