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them know they are not forgotten this Christmas! Our brothers and sisters in Christ in restricted nations and hostile areas are facing extreme persecution. Horrific violence against believers is advancing across the globe.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14일 누가복음 11:2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12월 14일 누가복음 11:2 예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한 제자가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하자 주님은 눈을 들어 그분 아버지 나라의 머나먼 지평선을 바라보셨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가르쳐 주셨는데,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마 6:9)는 말씀에 이어지는 그 강력한 기도에는 영원한 생명의 궁극적인 목적이 담겨 있고, 하나님께서 인간의 삶에서 이루시고자 하는 모든 뜻이 집약되어 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흔히 듣는 기도와 그분의 기도는 얼마나 다릅니까! 우리가 마음의 소욕을 좇아서 하는 기도는 어떠합니까? “주님, 제게 축복을 주시고, 제 가정과 교회와 나라를 축복하소서.” 우리는 자신과 가장 가까운 것으로 시작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