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eye is fragile and precious and we rightly guard it from harm. There are a number of places in Scripture where God refers to his people as “the apple of his eye”—a delightful phrase that has been translated and adopted by the English language.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3일 열왕기하 4:26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12월 3일 열왕기하 4:26 너는 달려가서 그를 맞아 이르기를 너는 평안하냐 네 남편이 평안하냐 아이가 평안하냐 하라 하였더니 여인이 대답하되 평안하다 하고 힘내라, 내 영혼아! 사랑하는 사람들 저쪽 삶으로 떠나지만, 네게 하나님 계시니 힘내라. 힘내라, 내 영혼아! 죽음이 눈앞에 보이지만 보라, 하나님의 소리 들린다! 그분께서 너를 데려가시리라. 힘내라. 예순두 해 하고도 다섯 달을 사랑하는 아내와 살다가, 이제 아흔두 살의 내가 혼자 남았습니다. 하지만 나는 내 방을 서성이다가 영원하신 예수께 돌아서서 말씀드립니다. “주 예수님, 나는 혼자이지만 당신께서 같이 계시고 나의 친구 되시오니 혼자가 아닙니다. 주님, 이제 나를 위로하시고 힘내라 하소서. 당신의 불쌍한 종에게 필요하다고 여기시는 모든 것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