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 bringing his healing grace to his saints who are beat down by the toil of this world.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니엘 10:10-21 설교/2023년 10월 2일 월요/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로 결심한 그 첫날부터, 하나님은 네가 간구하는 말을 들으셨다/Daniel sermon/Peace! Be strong 다니엘10:10-21 [새번역] 10. 그런데 갑자기 한 손이 나를 어루만지면서, 떨리는 손과 무릎을 일으켰다. 11. 그가 내게 말하였다. "하나님께 큰 사랑을 받은 사람 다니엘아, 이제 내가 네게 하는 말을 주의해서 들어라. 너는 일어서라. 지금 나를 네게로 보내셔서 이렇게 왔다." 그가 내게 이 말을 할 때에, 나는 일어섰으나 여전히 떨렸다. 12. 그가 내게 말하였다. "다니엘아, 두려워하지 말아라. 네가 이 일을 깨달으려고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손하여지기로 결심한 그 첫날부터, 하나님은 네가 간구하는 말을 들으셨다. 네가 간구하는 말에 응답하려고 내가 왔다. 13. 그러나 페르시아 왕국의 천사장이 스무하루 동안 내 앞을 막았다. 내가 페르시아에 홀로 남아 있었으므로, 천사장 가운데 하나인 미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