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ings too deep for words; 썸네일형 리스트형 2024년 1월 21일 주보 [추천 도서 -『기도의 오솔길(My Path of Prayer)』(데이빗 헤인즈 편집 | 전광규 역 | 두란노 | 1992)] 성령님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와주십니다. 우리가 어떻게 기도해야 될지 모를 때 성령님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해 기도해 주십니다. In the same way the Spirit also helps our weakness; for we do not know how to pray as we should, but the Spirit Himself intercedes for us with groanings too deep for words;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