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we don’t know how the day will end.” Despite the danger 썸네일형 리스트형 12월 22일 창세기 15:12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12월 22일 창세기 15:12 해 질 때에 아브람에게 깊은 잠이 임하고 큰 흑암과 두려움이 그에게 임하였더니 마침내 해가 지고 동쪽 하늘이 순식간에 어두워졌습니다. 힘든 하루 일로 정신과 육신이 모두 지친 아브라함이 깊이 잠들었습니다(12절). 잠에 떨어져 있는 동안 그의 영혼은 캄캄하고 무서운 어둠에 시달렸는데, 그에게는 숨 막히는 악몽과도 같았습니다. 이러한 어둠의 공포를 알고 있습니까? 하나님의 완전하신 사랑과 화해할 수 없을 것 같은 끔찍한 슬픔을 겪어 보았습니까? 말 그대로 무너져 내리는 슬픔, 여러분의 영혼에 은혜롭게 주신 안식을 비틀어 짜내 희망의 불빛 한 점 없는 캄캄한 바다에 던져 버리는 슬픔 말입니다. 무정한 슬픔을 겪어 보았습니까?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의 신실한 마음을 잔인하게 짓밟..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