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rtainly 썸네일형 리스트형 9월 18일 시편 104:19-24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 시편 104편 19-24절 19 여호와께서 달로 절기를 정하심이여, 해는 그 지는 때를 알도다. 20 주께서 흑암을 지어 밤이 되게 하시니 삼림의 모든 짐승이 기어나오나이다. 21 젊은 사자들은 그들의 먹이를 쫓아 부르짖으며 그들의 먹이를 하나님께 구하다가 22 해가 돋으면 물러가서 그들의 굴속에 눕고 23 사람은 나와서 일하며 저녁까지 수고하는도다. 24 여호와여, 주께서 하신 일이 어찌 그리 많은지요. 주께서 지혜로 그들을 다 지으셨으니,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다. 주께서 지으신 것들이 땅에 가득하니이 24절은 우리로 하여금 돌이켜 예배하게 하는 구절입니다 해저에는 알려진 것만 무려 5천 여 종의 해면동물이 서식하고 딱정벌레의 종수는 무려 30만이 넘는다고 합니다. 꽃과 나무, 새와.. 더보기 2021년 6월 20일 주보 [매일 하나님 말씀을 섭취합시다. 친밀한 기도로 하나님과 소통합시다. 말씀과 기도 없이는 신자답게 살 수 없음을 기억합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