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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38편 설교/2024년 1월 19일 금요 기도회/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When I called, you made me bold 시138:1-8 [새번역] 1. 주님, 온 마음을 기울여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신들 앞에서, 내가 주님께 찬양을 드리렵니다. 2. 내가 주님의 성전을 바라보면서 경배하고, 주님의 인자하심과 주님의 진실하심을 생각하면서 주님의 이름에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은 주님의 이름과 말씀을 온갖 것보다 더 높이셨습니다. 3. 내가 부르짖었을 때에, 주님께서는 나에게 응답해 주셨고, 나에게 힘을 한껏 북돋우어 주셨습니다. 4. 주님, 주님께서 친히 하신 말씀을 들은 모든 왕들이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 주님의 영광이 참으로 크시므로, 주님께서 하신 일을 그들이 노래합니다. 6. 주님께서는 높은 분이시지만, 낮은 자를 굽어보시며, 멀리서도 오만한 자를 다 알아보십니다. 7. 내가 고난의 길 한복판을 걷는다고 .. 더보기
​6월 24일 이사야 45:11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6월 24일 이사야 45:11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이 곧 이스라엘을 지으신 여호와께서 이같이 이르시되 너희가 장래 일을 내게 물으며 또 내 아들들과 내 손으로 한 일에 관하여 내게 명령하려느냐 이 명령이라는 방식, 주 예수께서 하나님께 사용하신 방식입니다. 주께서 어떻게 말씀하시는지 보십시오. “아버지여, 내게 주신 자도 나 있는 곳에 나와 함께 있어...... 보게 하시기를 원하옵나이다” (요 17:24). 여호수아가 그 위대한 승리의 순간에 이 방식을 사용했습니다. 그는 지는 해를 향해 창을 들어 올리며 크게 외쳤습니다. "태양아, 너는......... 머무르라" (수 10:12). 엘리야가 비를 그치게 하고 삼 년 반이 지나 다시 그 비를 하늘에서 불러 내릴 때 취한 방식도 마찬가지입니다. 마르틴.. 더보기
설교 요약 [2021년 11월 7일 주일] 세례를 받고, 성찬에 참여하고, 예배에 참석해도 매일매일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갈망을 재조정하지 않으면 누구라도 얼마든지 타락할 수 있습니다. “그들이 회막에 들어갈 때와 제단에 가까이 갈 때에 씻었으니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니라” (출애굽기 40:32) 출애굽기의 마지막 장입니다. 가슴 벅찬 출애굽의 역사는 성막 건축으로 그 기록을 마무리합니다. 그런데 성막을 건축하면서 7번이나 반복되는 말이 있습니다. 바로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령하신 대로 되었다”는 선언입니다. 7은 성경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숫자입니다. 창세기 1장에도 7번 반복되는 구절이 있습니다. “보시기에 좋았더라.는 선언입니다. 이는 하나님의 천지 창조가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 일이었는가를 알려줍니다. 성막 건축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종종 출애굽기 후반의 기록을 지루해하곤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천지창조 때와 같은 무게감으로 선언하십니다. 허물과 죄로 죽었.. 더보기
11월 5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들(Partakers of His Suffering)" by 오스왈드 챔버스 주님의 고난에 동참하는 자들 “오히려 너희가 그리스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으로 즐거워하라.” (베드로 전서 4:13) 당신이 하나님께 쓰임 받기 위해서는,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전혀 의미가 없는 많은 경험을 하게 하실 것입니다. 그러나 그러한 경험은 당신을 주님께 유익하게 만듭니다. 당신은 다른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일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며 어떤 일을 만나도 놀라지 않게 됩니다. “오, 나는 이 사람을 대할 수 없어요!” 왜 할 수 없습니까? 하나님께서는 당신이 그 문제를 해결할 충분한 기회를 주셨는데, 당신은 그렇게 시간을 보내는 것이 어리석기 때문이라고 생각하여 외면했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의 고난은 보통 사람들의 고난과 다릅니다. 주님은 우리가 개인적으로 고난 받는 그러한 차원이 아니라 ‘하나님의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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