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church has not drawn as near to God during the "good" times as we did through the hard times of trials and tribulations 썸네일형 리스트형 10월 16일 히브리서 12:1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10월 16일 히브리서 12:1 이러므로 우리에게 구름같이 둘러싼 허다한 증인들이 있으니 모든 무거운 것과 얽매이기 쉬운 죄를 벗어 버리고 인내로써 우리 앞에 당한 경주를 경주하며 그 자체로 죄는 아니지만 우리를 짓누르거나 신앙적 성장을 방해하고 걸림돌이 되는 어떤 것들이 있습니다. 그중 나쁜 것 하나를 꼽자면 절망이나 포기라는 감정입니다. 낙심은 실제로 우리의 거룩함과 가치를 처지게 하는 쇳덩어리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약속의 땅에 들어가지 못하고 실패했는데, 그 실패의 시초는 그들의 불평이었습니다. 말씀에는 그 불평이 이처럼 표현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 자손이 다..... 원망하며” (민 14:2). 처음에는 작고 어렴풋한 불만이었을 테지만 방치함으로써 결국 노골적인 반항과 파멸로 이어졌습니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