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therefore

12월 21일 시편 144:1-8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 시편 144편 1-8절 1 나의 반석이신 여호와를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손을 가르쳐 싸우게 하시며 손가락을 가르쳐 전쟁하게 하시는도다. 2 여호와는 나의 사랑이시요 나의 요새이시요 나의 산성이시요 나를 건지시는 이시요 나의 방패이시니 내가 그에게 피하였고 그가 내 백성을 내게 복종하게 하셨나이다. 3 여호와여,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알아주시며 인생이 무엇이기에 그를 생각하시나이까? 4 사람은 헛것 같고 그의 날은 지나가는 그림자 같으니이다. 5 여호와여, 주의 하늘을 드리우고 강림하시며 산들에 접촉하사 연기를 내게 하소서. 6 번개를 번쩍이사 원수들을 흩으시며 주의 화살을 쏘아 그들을 무찌르소서. 7 위에서부터 주의 손을 펴사 나를 큰물과 이방인의 손에서 구하여 건지소서. 8 그들의 입은 거짓.. 더보기
2022년 11월 22일 화요 새벽 경건회 [찬송: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설교: 예레미야 애가 3장 44 -66절, 열방을 위한 기도: 중국, 방글라데시] 1.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 내 마음속에 그리어 볼 때 하늘의 별 울려 퍼지는 뇌성 주님의 권능 우주에 찼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2. 숲속이나 험한 산골짝에서 지저귀는 저 새소리들과 고요하게 흐르는 시냇물은 주님의 솜씨 노래하도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3. 주 하나님 독생자 아낌없이 우리를 위해 보내주셨네 십자가에 피 흘려 죽으신 주 내 모든 죄를 대속하셨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주님의 높고 위대하심을 내 영혼이 찬양하네 4. 내 주 예수 세상에 다시 올 때 저 천국으로 날 인도하리 나 겸손히 엎드려 경배하며 영원히 주를 찬양하리라 주님의 높고 위대.. 더보기
설교 요약 [2022년 8월 28일 주일] 그러므로 매일 하나님 앞에서 편견과 차별로 얼룩진 마음과 눈을 씻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죄인과 세리의 친구가 되셨는데, 우리는 나와 수준이 비슷한 이들 .. “유대에 있는 사도들과 형제들이 이방인들도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다 함을 들었더니 베드로가 예루살렘에 올라갔을 때에 할례자들이 비난하여 이르되 네가 무할례자의 집에 들어가 함께 먹었다 하니” (사도행전 11:1-3) 베드로가 비난을 받습니다. 고넬료에게 말씀을 전해서가 아닙니다. 유대인이 아닌 이방인, 로마 백부장인 고넬료와 한 자리에서 식사한 것이 문제가 되었습니다. 유대에 있는 할례자들은 아직도 편견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예수님 또한 의식적으로 “부정한” 사람들과 같이 먹는 문제로 트집 잡히셨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보고 그의 제자들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와 죄인들과 함께 잡수시느냐” (마태복음 9:11) 이러한 비난에 베드로는 침착하게 대응합니다. 그는 고넬료 가족이 믿게 된 일을 차례로.. 더보기
에스겔 24장 설교 "내가 아침에 백성에게 말하였더니 저녁에 내 아내가 죽었으므로 아침에 내가 받은 명령대로 행하매 백성이 내게 이르되 네가 행하는 이 일이 우리와 무슨 상관이" [우리말성경]제24장 솥으로 비유함 1. 아홉째 해 열째 달 10일에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해 말씀하셨다. 2. “사람아, 이 날짜, 바로 이 날짜를 기록하여라. 바벨론 왕이 바로 이날에 예루살렘을 포위했다. 3. 이 반역하는 족속에게 비유를 들어 말해 주어라. 너는 그들에게 말하여라.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솥을 얹어라. 솥을 얹고 그 속에 물을 부어라. 4. 고기를 썰어 솥에 넣되 다리 살, 어깨 살 등 좋은 고기를 골라 넣고 가장 좋은 뼈로 솥을 채워라. 5. 양 떼 가운데 가장 좋은 것을 잡아라. 솥 밑에다 나무를 쌓고 그것을 끓여라. 그 가운데에 뼈들을 넣고 푹 삶아라.’ 6. 그러므로 나 주 여호와가 이렇게 말한다. ‘피 흘린 성아! 화 있을 것이다. 안이 녹슨 솥의 녹은 없어지지 않..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