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 pursue Copernican tendencies by ensuring that we always set Christ himself at the center of all things. In this way 썸네일형 리스트형 6월 16일 시편 62:5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6월 16일 시편 62:5 나의 영혼아 잠잠히 하나님만 바라라 무릇 나의 소망이 그로부터 나오는도다 우리는 한 번 구하고서 응답에 대해서는 무관심한 경우가 너무도 많습니다. 이는 우리의 간구에 대한 진정성이 부족함을 뜻합니다. 농부는 곡식을 거둬들일 때까지는 결코 만족하지 않으며, 사수는 자신이 쏜 탄환의 적중 여부를 끝까지 지켜봅니다. 의사는 자신이 처방한 약의 효능을 세밀히 검토해 봅니다. 그리스도인이 땀 흘려 드린 기도라면 그 결과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을 덜 가질 수 있겠습니까? 물질적 축복을 구하든 영적인 축복을 구하든, 그리스도인의 모든 기도 성경적 요구 조건에 일치하면 온전히 응답받을 것입니다. 믿음으로 기도 해야 하고 하나님의 뜻에 따라 기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에 의지해서 기도해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