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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설 가정 예배 순서지 [하나님의 자녀는 새와 들풀보다 더 귀하다고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오늘의 염려를 주께 맡깁시다. 염려를 맡긴다는 것은 생각 없이 산다는 뜻이 아닙니.. 24 너희는 한꺼번에 두 신(神)을 예배할 수 없다. 결국 한 신은 사랑하고 다른 신은 미워하게 될 것이다. 한 쪽을 사모하면 다른 쪽은 업신여기게 마련이다. 너희는 하나님과 돈을 둘 다 예배할 수 없다. 25-26 너희가 하나님께만 예배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하면 식사 때 식탁에 무엇이 오르고 옷장에 있는 옷들이 유행에 맞는지 따위로 안달하며 설치지 않게 된다. 너희 삶은 뱃속에 넣는 음식이 전부가 아니며 너희의 겉모습도 몸에 걸치는 옷이 전부가 아니다. 새들을 보아라. 얽매일 것 없이 자유롭고 업무에 속박되지 않으며 하나님이 돌보시니 염려가 없다. 그분께 너희는 새들보다 훨씬 더 중요하다. 27-29 거울 앞에서 설친다고 해서 키가 단 1센티미터라도 커진 사람이 있더냐? 유행을 따르느라 버린 돈과 시간.. 더보기
9월 21일 주님은 나의 최고봉 "선교사로 예정됨(Missionary Predestinations)" by 오스왈드 챔버스 선교사로 예정됨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나니 그는 태에서부터 나를 그의 종으로 지으신 이시요” (이사야 49:5) 우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택함을 받았다는 사실을 깨달은 후에 가장 먼저 발생하는 사건은 우리의 편견과 편협한 생각들과 국부적인 충성심이 무너지는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목적만을 위한 종으로 변하게 됩니다. 모든 인류는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영원히 하나님을 즐거워하기 위해 창조되었습니다. 죄는 인류로 하여금 다른 길로 빠지게 하였지만, 하나님의 목적을 조금도 바꾸지 못했습니다. 우리가 거듭날 때 우리는 인류를 향한 하나님의 위대한 목적을 깨닫게 됩니다. 곧 나는 하나님을 위하여 피조되었다는 사실입니다. 그분이 나를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의 택함을 깨닫는 것은 이 땅에서 가장 큰 기..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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