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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월 24일 월요 새벽 경건회 [찬송: 전능하신 주님 주만 찬양합니다 주의 일하심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설교: 역대하 27장, 열방을 위한 기도: 서아프리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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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능하신 주님 주만 찬양합니다

주의 일하심이 크고 기이하시도다

천하만국의 왕이시여

주의 길이 의롭고 참되시오니

주만 찬양합니다



거룩하신 주님 주만 경배합니다

주의 의로운 일 널리 나타내셨도다

천하만국의 왕이시여

만백성이 엎드려 경배하오니

주만 경배합니다




27:1 웃시야의 아들 요담은 25세에 유다의 왕이 되어, 수도 예루살렘에서 16년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여루사는 사독의 딸이었다.
27:2 요담은 자기 아버지 웃시야가 행한 좋은 것을 그대로 본받아서,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행했다. 그러나 아버지와는 달리, 주의 성전에는 들어가지 않았다. 그렇지만 당시에 유다 백성들은 계속해서 악행을 일삼았다.
27:3 ○ 요담은 주의 성전의 ‘위쪽 문’을 재건하였고, 또 오벨의 언덕에 예루살렘 성벽을 더 연장하는 공사를 시행했다.
27:4 또 그는 유다의 산간지방에 여러 성읍들을 축성하여 국경을 강화하였고, 삼림지대에도 망대들과 요새 성읍들을 세웠다.
27:5 또한 요담은 암몬 사람들과 싸워서 그들을 정복했다. 전쟁에 패한 암몬 족속은 그 해에 은 1백 달란트와 밀 1만 고르와 보리 1만 고르를 요담에게 바쳤고, 다음 해와 그 다음 해에도 똑같은 양의 조공을 바쳤다.
27:6 유다 왕 요담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의 뜻에 충실히 따랐기 때문에, 그의 세력이 점점 강해졌다.
27:7 ○ 요담의 전쟁 이야기와 그가 이룬 그 밖의 다른 업적들에 관해서는 ‘유다와 이스라엘 왕들의 연대기’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27:8 요담은 25세에 유다의 왕위에 올라, 수도 예루살렘에서 16년 동안 다스렸다.
27:9 요담이 죽어 자기 조상들에게로 돌아가 함께 잠들자, 백성들은 왕을 ‘다윗성’에 장사하였다. 그리고 요담의 아들 아하스가 아버지의 뒤를 이어 유다의 왕이 되었다.



나이지리아 북부지역에서 슈아이부 목사가 무슬림 배경을 가진 자신 의 제자를 도우려다 살해되었습니다. 슈아이부 목사의 사역으로 인 해 이미 지역 무슬림공동체가 목사님에게 적대감이 고조되어 있던 상황에서 벌어진 안타까운 사건이었습니다. 이처럼, 나이지리아 북부 에서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헤아릴 수 없고, 예측할 수 없는 위험을 감수하는 일입니다. 믿음의 피를 흘린 슈아이부 목사님의 가족, 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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