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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복음이 주는 부요함 가운데 거하게 하소서 / 히브리서 9장 23-28절 설교 / 2023년 5월 26일 기도회 / Hebrews Preaching /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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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브리서9:23-28

[개역개정]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은 이런 것들로써 정결하게 할 필요가 있었으나 하늘에 있는 그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좋은 제물로 할지니라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것의 그림자인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지 아니하시고 바로 그 하늘에 들어가사 이제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고
25.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로써 성소에 들어가는 것 같이 자주 자기를 드리려고 아니하실지니
26. 그리하면 그가 세상을 창조한 때부터 자주 고난을 받았어야 할 것이로되 이제 자기를 단번에 제물로 드려 죄를 없이 하시려고 세상 끝에 나타나셨느니라
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단번에 드리신 바 되셨고 구원에 이르게 하기 위하여 죄와 상관 없이 자기를 바라는 자들에게 두 번째 나타나시리라

[KJV]
23. It was therefore necessary that the patterns of things in the heavens should be purified with these; but the heavenly things themselves with better sacrifices than these.
24. For Christ is not entered into the holy places made with hands, which are the figures of the true; but into heaven itself, now to appear in the presence of God for us:
25. Nor yet that he should offer himself often, as the high priest entereth into the holy place every year with blood of others;
26. For then must he often have suffered since the foundation of the world: but now once in the end of the world hath he appeared to put away sin by the sacrifice of himself.
27. And as it is appointed unto men once to die, but after this the judgment:
28. So Christ was once offered to bear the sins of many; and unto them that look for him shall he appear the second time without sin unto salvation.

[헬라어]
23.  αναγκη ουν τα μεν υποδειγματα των εν τοις ουρανοις τουτοις καθαριζεσθαι αυτα δε τα επουρανια κρειττοσιν θυσιαις παρα ταυτας
24.  ου γαρ εις χειροποιητα αγια εισηλθεν ο χριστος αντιτυπα των αληθινων αλλ εις αυτον τον ουρανον νυν εμφανισθηναι τω προσωπω του θεου υπερ ημων
25.  ουδ ινα πολλακις προσφερη εαυτον ωσπερ ο αρχιερευς εισερχεται εις τα αγια κατ ενιαυτον εν αιματι αλλοτριω
26.  επει εδει αυτον πολλακις παθειν απο καταβολης κοσμου νυν δε απαξ επι συντελεια των αιωνων εις αθετησιν αμαρτιας δια της θυσιας αυτου πεφανερωται
27.  και καθ οσον αποκειται τοις ανθρωποις απαξ αποθανειν μετα δε τουτο κρισις
28.  ουτως ο χριστος απαξ προσενεχθεις εις το πολλων ανενεγκειν αμαρτιας εκ δευτερου χωρις αμαρτιας οφθησεται τοις αυτον απεκδεχομενοις εις σωτηριαν

[새번역]
23. 그러므로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물은 이런 여러 의식으로 깨끗해져야 할 필요가 있지만,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보다 나은 희생제물로 깨끗해져야 합니다.
24. 그리스도께서는 참 성소의 모형에 지나지 않는, 손으로 만든 성소에 들어가신 것이 아니라, 바로 하늘 성소 그 자체에 들어가셨습니다. 이제 그는 우리를 위하여 하나님 앞에 나타나셨습니다.
25. 대제사장은 해마다 짐승의 피를 가지고 성소에 들어가지만, 그리스도께서는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실 필요가 없습니다.
26. 그리스도께서 그 몸을 여러 번 바치셔야 하였다면, 그는 창세 이래로 여러 번 고난을 받아야 하셨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기를 희생 제물로 드려서 죄를 없이하시기 위하여 시대의 종말에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27. 사람이 한 번 죽는 것은 정해진 일이요, 그 뒤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짊어지시려고, 단 한 번 자기 몸을 제물로 바치셨고, 두 번째로는 죄와는 상관없이, 자기를 기다리고 있는 사람들에게 나타나셔서 구원하실 것입니다.

[NIV]
23. It was necessary, then, for the copies of the heavenly things to be purified with these sacrifices, but the heavenly things themselves with better sacrifices than these.
24. For Christ did not enter a man-made sanctuary that was only a copy of the true one; he entered heaven itself, now to appear for us in God's presence.
25. Nor did he enter heaven to offer himself again and again, the way the high priest enters the Most Holy Place every year with blood that is not his own.
26. Then Christ would have had to suffer many times since the creation of the world. But now he has appeared once for all at the end of the ages to do away with sin by the sacrifice of himself.
27. Just as man is destined to die once, and after that to face judgment,
28. so Christ was sacrificed once to take away the sins of many people; and he will appear a second time, not to bear sin, but to bring salvation to those who are waiting for him.

[우리말성경]
23.  하늘에 있는 것들의 모형들은 이런 것들로 정결하게 될 필요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하늘에 있는 것들은 이런 것들보다 더 나은 제사로 정결하게 돼야 합니다.
24.  그리스도께서는 참된 것들의 모형들인 손으로 지은 성소로 들어가지 않으셨습니다. 그분은 이제 우리를 위해 하나님 앞에 나타나시려고 바로 하늘 그 안으로 들어가셨습니다.
25.  이는 대제사장이 해마다 다른 것의 피를 들고 지성소로 들어가는 것처럼 자신을 여러 번 드리시지 않기 위함입니다.
26.  만일 그래야 한다면 그는 세상이 창조된 이후 여러 번 고난을 당하셨어야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그는 자신을 제물로 드려 죄를 제거하시려고 세상 끝에 단 한 번 나타나셨습니다.
27.  한 번 죽는 것은 사람들에게 정해진 일이며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28.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도 많은 사람의 죄를 담당하시려고 자신을 단번에 드리셨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그분을 고대하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와 상관없이 두 번째 나타나실 것입니다.

(日)신공동역
23.  このように、天にあるものの写しは、これらのものによって清められねばならないのですが、天にあるもの自体は、これらよりもまさったいけにえによって、清められねばなりません。
24.  なぜならキリストは、まことのものの写しにすぎない、人間の手で造られた聖所にではなく、天そのものに入り、今やわたしたちのために神の御前に現れてくださったからです。
25.  また、キリストがそうなさったのは、大祭司が年ごとに自分のものでない血を携えて聖所に入るように、度々御自身をお献げになるためではありません。
26.  もしそうだとすれば、天地創造の時から度々苦しまねばならなかったはずです。ところが実際は、世の終わりにただ一度、御自身をいけにえとして献げて罪を取り去るために、現れてくださいました。
27.  また、人間にはただ一度死ぬことと、その後に裁きを受けることが定まっているように、
28.  キリストも、多くの人の罪を負うためにただ一度身を献げられた後、二度目には、罪を負うためではなく、御自分を待望している人たちに、救いをもたらすために現れてくださるのです。

[(中)간체]
23.  照著天上样式作的物件必须用这些祭物去洁净;但那天上的本物自然当用更美的祭物去洁净。
24.  因为基督並不是进了人手所造的圣所(这不过是真圣所的影像),乃是进了天堂,如今为我们显在神面前;
25.  也不是多次将自己献上,像那大祭司每年带著牛羊的血(牛羊的血:原文作不是自己的血)进入圣所,
26.  如果这样,他从创世以來,就必多次受苦了。但如今在这末世显现一次,把自己献为祭,好除掉罪。
27.  按著定命,人人都有一死,死後且有审判。
28.  像这样,基督既然一次被献,担当了多人的罪,将來要向那等候他的人第二次显现,並与罪无关,乃是为拯救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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