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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8월 16일 수요 새벽 경건회 [찬송:내 영혼 주 찬양하며/내 생에 가장 귀한 것, 설교:단3장19-28절, 네팔/리비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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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큰 일 행하시니
그 이름 거룩해

내 영혼 주 찬양하며
내 영혼 주 찬양하며
하나님 내 구주를 기뻐함은
능하신 이가 큰 일 행하시니
그 이름 거룩해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
주님을 알기를 간절히 원하네
내 생애 가장 귀한 것 주 앎이라


다니엘3:19-28

[새번역]
19. 그러자 느부갓네살 왕은 잔뜩 화가 나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보고 얼굴빛이 달라져, 화덕을 보통 때보다 일곱 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명령하였다.
20. 그리고 그의 군대에서 힘센 군인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묶어서 불타는 화덕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하였다.
21. 그러자 사람들은 그들을, 바지와 속옷 등 옷을 입고 관을 쓴 채로 묶어서, 불타는 화덕 속에 던졌다.
22. 왕의 명령이 그만큼 급하였다. 화덕은 매우 뜨거웠으므로,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들도 그 불꽃에 타서 죽었다.
23.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 세 사람은 묶인 채로, 맹렬히 타는 화덕 속으로 떨어졌다.
24. 그 때에 느부갓네살 왕이 놀라서 급히 일어나, 모사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화덕 불 속에 던진 사람은, 셋이 아니더냐?" 그들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그러합니다, 임금님."
25. 왕이 말을 이었다. "보아라, 내가 보기에는 네 사람이다. 모두 결박이 풀린 채로 화덕 안에서 걷고 있고, 그들에게 아무런 상처도 없다! 더욱이 넷째 사람의 모습은 신의 아들과 같다!"
26. 느부갓네살 왕이 활활 타는 화덕 어귀로 가까이 가서 소리쳐 말하였다.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는 이리로 나오너라!" 그러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불 가운데서 나왔다.
27. 지방장관들과 대신들과 총독들과 왕의 측근들이 모여서 이 사람들을 보니, 그 몸이 불에 상하지 않고, 머리털도 그을리지 않고, 바지 색깔도 변하지 않고, 그들에게서 불에 탄 냄새도 나지 않았다.
28. 느부갓네살 왕이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돌보신 하나님을 찬송하여라. 그는 천사를 보내서 그의 종들을 구하셨다. 이 종들은 저희의 하나님을 의뢰하여, 저희의 몸을 바치면서까지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저희의 하나님 말고는, 다른 어떤 신도 절하여 섬기지 않았다.

[NIV]
19. Then Nebuchadnezzar was furious with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and his attitude toward them changed. He ordered the furnace heated seven times hotter than usual
20. and commanded some of the strongest soldiers in his army to tie up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and throw them into the blazing furnace.
21. So these men, wearing their robes, trousers, turbans and other clothes, were bound and thrown into the blazing furnace.
22. The king's command was so urgent and the furnace so hot that the flames of the fire killed the soldiers who took up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23. and these three men, firmly tied, fell into the blazing furnace.
24. Then King Nebuchadnezzar leaped to his feet in amazement and asked his advisers, "Weren't there three men that we tied up and threw into the fire?" They replied, "Certainly, O king."
25. He said, "Look! I see four men walking around in the fire, unbound and unharmed, and the fourth looks like a son of the gods."
26. Nebuchadnezzar then approached the opening of the blazing furnace and shouted,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servants of the Most High God, come out! Come here!" So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came out of the fire,
27. and the satraps, prefects, governors and royal advisers crowded around them. They saw that the fire had not harmed their bodies, nor was a hair of their heads singed; their robes were not scorched, and there was no smell of fire on them.
28. Then Nebuchadnezzar said, "Praise be to the God of Shadrach, Meshach and Abednego, who has sent his angel and rescued his servants! They trusted in him and defied the king's command and were willing to give up their lives rather than serve or worship any god except their own God.


8월 16일 (수) / 네팔: 네팔의 극심하게 가난한 박해 받는 성도들을 위해 기도합니다. 이들에게 재정이 공급될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께서 이들의 필요를 공급해 주시도록 기도합니다.

리비아 - 정치적으로 불안한 상황에서도 복음이 확산되도록

[新共同譯]
19. ネブカドネツァル 王は シャドラク , メシャク , アベド · ネゴ に 對して 血相を 變えて 怒り, 爐をいつもの 七倍も 熱く 燃やすように 命じた.
20. そして 兵士の 中でも 特に 强い 者に 命じて, シャドラク , メシャク , アベド · ネゴ を 縛り 上げ, 燃え 盛る 爐に 投げ ¿ませた.
21. 彼らは 上着, 下着, 帽子, その 他の 衣服を 着けたまま 縛られ, 燃え 盛る 爐に 投げ ¿まれた.
22. 王の 命令は 嚴しく, 爐は 激しく 燃え 上がっていたので, 噴き 出る 炎は シャドラク , メシャク , アベド · ネゴ を 引いて 行った 男たちをさえ 燒き 殺した.
23. シャドラク , メシャク , アベド · ネゴ の 三人は 縛られたまま 燃え 盛る 爐の 中に 落ち ¿んで 行った.
24. 間もなく 王は 驚きの 色を 見せ, 急に 立ち 上がり, 側近たちに 尋ねた. 「あの 三人の 男は, 縛ったまま 爐に 投げ ¿んだはずではなかったか. 」彼らは 答えた. 「王樣, そのとおりでございます. 」
25. 王は 言った. 「だが, わたしには 四人の 者が 火の 中を 自由に 步いているのが 見える. そして 何の 害も 受けていない. それに 四人目の 者は 神の 子のような 姿をしている. 」
26. ネブカドネツァル 王は 燃え 盛る 爐の 口に 近づいて 呼びかけた. 「シャドラク , メシャク , アベド · ネゴ , いと 高き 神に 仕える 人¿よ, 出て 來なさい. 」すると, シャドラク , メシャク , アベド · ネゴ は 爐の 中から 出て 來た.
27. 總督, 執政官, 地方長官, 王の 側近たちは 集まって 三人を 調べたが, 火はその 體を 損なわず, 髮の 毛も 焦げてはおらず, 上着も 元のままで 火のにおいすらなかった.
28. ネブカドネツァル 王は 言った. 「シャドラク , メシャク , アベド · ネゴ の 神をたたえよ. 彼らは 王の 命令に 背き, 體を ¿牲にしても 自分の 神に 依り 賴み, 自分の 神以外にはいかなる 神にも 仕えず, 拜もうともしなかったので, この 僕たちを, 神は 御使いを 送って 救われた.

[현대인의성경]
19. 그러자 느부갓네살왕은 잔뜩 화가 났으며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대하는 그의 얼굴 표정도 달라졌다. 그는 평소 때보다 용광로의 불을 7배나 더 뜨겁게 하라고 지시하고
20. 또 건장한 군인 몇 사람에게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단단히 묶어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 넣으라고 명령하였다.
21. 그래서 그들은 이 세 사람을 정장한 그대로 묶어서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던져넣었다.
22. 왕의 명령이 엄하고 용광로의 불길은 너무 뜨거웠기 때문에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를 붙든 사람들이 그 불길에 타서 죽었다.
23. 그리고 이 세 사람은 꽁꽁 묶인 채 뜨겁게 타는 용광로 속에 떨어졌다.
24. 그런데 바로 그때 느부갓네살왕은 깜짝 놀라 일어서면서 자기 보좌관들에게 물었다. '우리가 묶어서 불에 던진 자는 세명이 아니었느냐?' '그렇습니다. 폐하.'
25. '그런데 어째서 네 사람이 불 가운데 걸어다니고 있느냐? 저 사람들은 묶여 있지도 않고 상한 흔적도 없으며 더구나. 네 번째 사람은 그 모습이 신들의 아들과 같구나.'
26. 그리고서 느부갓네살왕은 무섭게 타오르는 용광로 앞으로 다가가서 '가장 높으신 하나님의 종,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야! 이리로 나오너라.' 하고 외쳤다. 그러자 그들이 불 가운데서 걸어나왔다.
27. 그래서 총독들과 지방 장관들과 군사령관들과 왕의 고문들이 모여 이 세 사람을 보니 화상을 입지도 않았고 머리털도 그슬리지 않았으며 그들의 옷도 상하지 않았고 불탄 냄새도 없었다.
28. 그때 느부갓네살왕이 말하였다.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의 하나님을 찬양하라! 그가 그의 천사를 보내 자기를 신뢰하는 종들을 구원하셨다. 그들은 자기들의 하나님 외에 다른 신에게 경배하지 않으려고 왕의 명령을 거역하고 기꺼이 자기들의 목숨까지 내놓았다.

20230816수요새벽경건회[찬송-내영혼주찬양하며,내생에가장귀한것,설교-단3장19-28절,네팔,리비아위한기도96.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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