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 하나님 우리의 창조주시니
내 주님께 귀한 것 드립니다
내 주께만 엎드려 경배 드리며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2. 오 하나님 우리의 대주재시여
큰 풍랑이 일 때도 도우셨네
죽음에서 우리를 구하셨으니
내 주의 이름 높이 찬양하네
3. 주 하나님 이름을 함께 높이며
대주재께 영광을 돌리오리
그 능력이 우리를 지켜주시니
주 하나님을 높이 찬양하네
아멘
1. We praise Thee, O God, our Redeemer, Creator,
In grateful devotion our tribute we bring
We lay it before Thee, we kneel and adore Thee,
We bless Thy holy name, glad praises we sing.
2. We worship Thee, God of our fathers, we bless Thee
Through life's storm and tempest our Guide hast Thou been
When perils overtake us, escape Thou wilt make us,
And with Thy help, O Lord, our battles we win.
3. With voices united our praises we offer,
To Thee, great Jehovah, glad anthems we raise.
Thy strong arm will guide us, our God is beside us,
To Thee, our great Redeemer, forever be praise.
Amen.
마태복음5:10
[현대인의성경]
10. 의를 위해 핍박을 받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하늘 나라가 그들의 것이다.
[NASB]
10. "Blessed are those who have been persecuted for the sake of righteousness, for theirs is the kingdom of heaven.
11월 30일 (목) / 방글라데시 (2023 WWL 30위) 최근에 기독교인들에 대한 늘어나는 적대감은 활기찬 교회 공동체를 짓고 유지하는 것을 어렵게 만들었습니다. 많은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들은 기독교 교회들을 감시하고, 그들이 전도하는 것으로 의심하는 이들을 괴롭히고 폭력으로 위협했습니다. 이슬람교에서 개종한 사람들도 가족과 더 넒은 지역사회 당국들에 의해 심한 정밀한 조사에 직면합니다. 이로 인해 많은 교회 지도자들은 폭력적인 보복에 대한 두려움으로 개종한 무슬림들에게 세례 베풀기를 무서워합니다. 방글라데시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필리핀: 무슬림 극단주의자들과 공산당 반군이 폭력을 중단하고 주님의 평화를 얻도록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 - 이 구절은 팔복의 마지막 축복이며, 다음 두 구절은 본절의 설명구에 해당한다.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는다란 말씀은 물론 까닭없이 고난을 받았다는 사실을 의미하기는 하지만 기실 그 이상을 의미하는 것이다. 즉 하나님의 계명을 지킴으로 고통당하는 것, 우상에게 절하거나 불의와 타협하기를 거부한 일로 고통당하는 것, 그리고 하나님 나라와 복음의 확장을 위해 진력하다가 고초당하는 것, 예수의 이름 때문에 명예가 실추되고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통제를 받는 것 등을 의미한다. 여기서 예수께서 메시지의 흐름을 화평케 하는 일에서 핍박으로 넘긴 것은 우연(偶然)이 아니다. 왜냐하면 세상은 증오와 편견을 기뻐하여서 화평케 하는자가 항상 환영받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의에 주리거나 긍휼히 여기는 것이 예수의 제자가 되는 표시인 것처럼 반대를 받는 것도 예수의 제자가 된 표시이다(요 15:18-25; 행 14:22; 벧전 4:13, 14). 진정 그리스도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받는 것이 너무도 당연한 일이다(딤후 3:12).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 - 이렇게 핍박받는 자들이 받는 보상은 심령이 가난한 자들이 받는 복과 같은 것이다(3절). 즉 천국이 저희 것이다. 박해의 시련 속에서도 그들은 하나님의 은혜로 얻은 의에 굳게섰으므로 그들의 큰 복은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는 것이다. 즉 왕이신 메시야의 나라에서 얻어지는 모든 은혜와 은사와 영광은 그들의 것이다. 세상이 그들에게서 무엇을 빼앗든지 그것은 그들로부터 그 무엇도 빼앗을 수 없는 이 하늘나라의 소유에 의해서 보충되고도 남는다. 이로써 천국의 소유로 시작하고 그것으로 끝맺어지는 8복의 설교가 모두 끝이 난 것이다.
The men of the world judge those men very unhappy and miserable whom their rulers make the objects of their wrath and malice, and pursue violently to the loss of their estates, liberties, or lives, never considering the cause for which they are so pursued: but they are quite mistaken; for that man who is pursued by such violence, and hunted upon this account, because to please men he durst not sin against God, but labours to keep a conscience void of offence toward God, and toward men, Acts 24:16, is a blessed man; and if he be hunted out of the kingdoms of the earth, yet he shall be hunted but to heaven, for to such men belongeth the kingdom of God in glory, Jam 1:12 1 Peter 3:14 4:13.
의를 위하여 핍박을 받은 자. - 여기에 "의"는 예수님 자신을 의미한다. 11절에서는 "의"란 말 대신에 예수님 자신임을 밝혔다.
Matthew 5:10. Comp. 1 Peter 3:14; 1 Peter 4:14.
δικαιοσύν., as in Matthew 5:6 ἕνεκ. δικ., is, as to substance, not different from ἕνεκεν ἐμοῦ, Matthew 5:11. In communion with Christ there is righteousness, and in this ἕνεκεν ἐμοῦ is expressed the full Messianic consciousness,[396] the certain holy self-feeling of which for the persecuted begins (Acts 9:4).
To take the αὐτῶν ἐστιν ἡ βασιλ. τ. οὐρ. differently from Matthew 5:3 (Kienlen in d. Stud. u. Krit. 1848, p. 678: Matthew 5:5 is the entrance into the kingdom of God; Matthew 5:10, the consummation in the same, comp. Lange) is purely arbitrary. See rather the preceding remark.
[396] This putting forward the person as Lord and Master is, in Weizsäcker’s view, p. 151, a reason for regarding ver. 11 f. as a later explanation to the original text. But even in the whole train of the discourse that follows from ver. 17 onwards, such a personal assertion comes out strongly enough; comp. especially the constant symmetrical recurrence of ἐγὼ δὲ λέγω ὑμῖν, and immediately in ver. 17 the expression of the Messianic consciousness, ἦλθον, κ.τ.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