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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9일 수요 새벽 경건회 [찬송: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설교: 마태복음 5장 9절, 열방을 위한기도: 모로코, 이라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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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영광의 왕께 다 경배하며
그 크신 사랑 늘 찬송하라
예부터 영원히 참 방패 시니
그 영광의 주를 다 찬송하라

2. 능력과 은혜 다 찬송하라
그 옷은 햇빛 그 집은 궁창
큰 우레 소리로 주 노하시고
폭풍의 날개로 달려가신다

3. 저 아름답고 놀라운 일이
가득한 이 땅 다 주의 조화
그 힘찬 명령에 터 잡히나니
저 푸른 바다는 옷자락이라

4. 질 그릇같이 연약한 인생
주 의지하여 늘 강건하리
온 백성 지으신 만왕이시니
그 자비 영원히 변함없어라
아멘

1. O worship the King, all glorious above,
And gratefully sing His wonderful love:
Our Shield and Defender, the Ancient of Days,
Pavilioned in splendor, and girded with praise.

2. O tell of His might, and sing of His grace,
Whose rove is the light, whose canopy space.
His chariots of wrath the deep thunderclouds form,
And dark is His path on the wings of the storm.

3. The earth with its store of wonders untold,
Almighty, Thy power hath founded of old;
Establish'd it fast by a changeless decree,
And round it hath cast, like a mantle, the sea.

4. Frail children of dust, and feeble as frail,
In Thee do we trust, nor find Thee to fail.
Thy mercies how tender! how firm to the end!
Our Maker, Defender, Redeemer, and Friend!
Amen.


마태복음5:9

[현대인의성경]
9. 화평을 이루는 사람들은 행복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릴 것이다.

[NASB]
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sons of God.


11월 29일 (수) / 모로코 (2023 WWL 29위) 기독교 활동들이 전도로 해석될 수 있다는 사실은 보통 기독교 공동체들이 성장하고 번창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이주민 교회들은 모로코 국민들이 그들의 예배에 참석하지 않는 것이 보장되도록 끊임없이 감시를 당합니다. 국가는 모로코 기독교인들이 그들만의 교회를 설립하는 것을 금합니다. 이러한 노력은 정부가 전도에 사용하기 위한 것으로 여기는 성경 전시 또는 판매를 허용하지 않는다는 사실이 뒷받침되었습니다. 모로코 교회를 위해 기도해주세요.

이라크: 무슬림 극단주의자들이 파괴한 것보다 더 많은 성경이 배포되도록


화평케 하는자 - 헬라어 '호이 에이레노포이오이'(* ) 는 단순히 '화평에 속한'(* , 에이레니코스) 사람이 아니라 '화평을 만들어 가는 자'를 의미한다. '화평'(* , 에이레네)은 히브리어로 '샬롬'(* )과 견줄수 있는데, 이 용어는 개인의 안녕(슥 6:13)이나 국가간의평화를 의미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회복으로 인한 궁극적인 평화를 의미한다(사 54:10;66:10-14).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화평의 실현자는 예수 그리스도이다(엡 2:14). 바로 예수의 대속적 사역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회복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평화의 왕의 은혜로 구원얻은 성도들은 인간들 사이에서 예수께서 실현하셨던 평화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가야만 하는 것이다. 실로 그분은 '평화의 왕'이셨다(사 9:6, 7; 눅 2:14; 요 14:27). 화평케 하는 것은 단순히 분쟁 등을 완화(緩和)시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화평케하는 진정한 본보기를 하나님이 대가를 치르면서 이룩하신 화평에서 찾아야 한다(엡 2:15-17; 골 1:20).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될 것이다. 구약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이 '아들'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었다(신 14:1; 호 1:10). 이제는 '아들'이라는 칭호가 온유하고 심령이 가난하며 의를 사랑하고 긍휼히 여길 줄 알고 특별히 화평케 하는 일을 위하여 준비가 되어 있고 그로써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성품을 반영해 주고 있는 천국의 상속자(inheritor)들을 지칭하게 되었다. "세상에서 화평케 하는 일보다 더 하나님을 닮은 일은 없다"(Broadus). 이러한 축복 선언은 정치적 정열을 불태우고 있던 열심 당원들에게는 충격적인 내용이었을 것이 분명하다(Morison).


화평케 하는자 - 헬라어 '호이 에이레노포이오이'(* ) 는 단순히 '화평에 속한'(* , 에이레니코스) 사람이 아니라 '화평을 만들어 가는 자'를 의미한다. '화평'(* , 에이레네)은 히브리어로 '샬롬'(* )과 견줄수 있는데, 이 용어는 개인의 안녕(슥 6:13)이나 국가간의평화를 의미하지만 보다 근본적으로는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 회복으로 인한 궁극적인 평화를 의미한다(사 54:10;66:10-14). 인류 역사상 가장 완벽한 화평의 실현자는 예수 그리스도이다(엡 2:14). 바로 예수의 대속적 사역이 하나님과 인간과의 관계를회복하셨기 때문이다. 따라서 그 평화의 왕의 은혜로 구원얻은 성도들은 인간들 사이에서 예수께서 실현하셨던 평화의 사역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가야만 하는 것이다. 실로 그분은 '평화의 왕'이셨다(사 9:6, 7; 눅 2:14; 요 14:27). 화평케 하는 것은 단순히 분쟁 등을 완화(緩和)시키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화평케하는 진정한 본보기를 하나님이 대가를 치르면서 이룩하신 화평에서 찾아야 한다(엡 2:15-17; 골 1:20). 이러한 일을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될 것이다. 구약성경에서는 이스라엘이 '아들'이라는 칭호를 갖고 있었다(신 14:1; 호 1:10). 이제는 '아들'이라는 칭호가 온유하고 심령이 가난하며 의를 사랑하고 긍휼히 여길 줄 알고 특별히 화평케 하는 일을 위하여 준비가 되어 있고 그로써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성품을 반영해 주고 있는 천국의 상속자(inheritor)들을 지칭하게 되었다. "세상에서 화평케 하는 일보다 더 하나님을 닮은 일은 없다"(Broadus). 이러한 축복 선언은 정치적 정열을 불태우고 있던 열심 당원들에게는 충격적인 내용이었을 것이 분명하다(Morison).


화평케 하는 자.- 신자들이 복음을 가직 인간을 하나님에게도 돌아오게 하여  화목
케 하므로 반드시 자기들끼리도 화목하게 된다. (엡2:13-18), 고후 5:18-21참조. 저희
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 - 이 말씀은 그들이 그  화목  행위로
하나님의 아들 된 표를 나타낸다 함이고, 그것으로써 하나님이 아들이 새로 된다는 의
미는 아니다. 하나님은 평강의 하나님이시니 하나님의 아들이 특징의 하나는 진리대로
가지는 화목 행위일 것이다. (살후3:16; 고전14:33)


Matthew 5:9
Blessed are the peacemakers: for they shall be called the children of God.
The world blesseth the boisterous, unquiet party of it, that can never be still, but are continually thinking of more worlds to conquer, and blowing up the coals of war, division, and sedition: but they are blessed indeed, who study to be quiet, seeking peace, and pursuing it; and are so far from sowing the seeds of discord, or blowing those coals, that their great study is to make peace between God and man, and between a man and his neighbour, doing this in obedience to God, and out of a principle of love to God and men; for those that do so shall approve themselves like unto God, to be his children, and so they shall be called.

To be called and to be is much the same: so what Moses said, Genesis 21:12, is interpreted by Paul; Romans 9:7,8; so what is said by Matthew, Matthew 21:13, is interpreted by Luke, Luke 19:46; what was said by St. John, John 1:12, is interpreted 1Jo 3:1; for God is the God of peace, 1 Corinthians 14:33.

20231129수요새벽경건회[찬송-영광의왕께다경배하며,설교-마태복음 5장9절,열방을 위한기도-모로코,이라크]96.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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