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21
"Grieve not the Holy Spirit" (Ephesians 4: 30).
All that the believer has comes from Christ. Moreover, as all the blessings flow to you through the Holy Spirit, so also no good thing can come out of you apart from the sanctifying operation of the same Spirit. Even if the good seed is sown in you, it lies dormant until He works in you. Do you desire to speak for Jesus? How can you unless the Holy Spirit touches your tongue? Do you desire to pray? Alas! What dull work is is unless the Spirit makes intercession for you! Do you desire to subdue sin? Would you be holy? Would you imitate your Master? Do you desire to rise to superlative heights of spirituality? Are you wanting to be made, like the angels of God, full of zeal and ardor for the Master's cause? You cannot without the Spirit--"Without me ye can do nothing" (John 15: 5). Branch of the vine, you can have no fruit without the sap! Child of God, you have no life within you apart from the life which God gives you through His Spirit! Then let us not grieve Him or provoke Him to anger by our sin. Let us not quench Him in one of His faintest motions in our soul. Be ready to obey every prompting of the Holy Spirit. Let us attempt nothing without Him. Let us depend on Him alone. May this be our prayer, "Open my heart and my whole being to Your incoming, and uphold me with Your free Spirit when I have received that Spirit in my inward parts."
11월 21일
제목 : 근심케 말라
요절 :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케 하지 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 치심을 받았느니라"(엡4:30)
성도가 갖고 있는 모든 것은 다 그리스도에게서 나온 것입니다. 모든 축복이 성령을 통하여 그대에게 흘러 온 것처럼, 그 같은 성령의 성화작업 없이는(즉 성화작업을 떠나서는) 그대로부터 어떤 선한 것도 나올 수 없습니다. 비록 선한 씨가 그대 안에 뿌려진다 해도 성령께서 그대 안에 역사하시기까지 그 씨는 그대로 잠자고 있을 것입니다.(즉 발아와 발육이 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그대가 예수님을 위하여 말하고 싶습니까? 그러나 성령께서 그대의 혀를 건드려 주시지 않는다면 그대가 어떻게 말할 수 있겠습니까? 그대가 기도하기를 소원하십니까? 아아! 성령께서 그대를 위하여 중보해 주시지 않는다면 그 기도는 얼마나 지루한 일이 될 것입니까!
그대는 죄를 정복하기를 원하십니까? 그대는 거룩해지고 싶습니까? 그대는 그대의 주님께 친밀하고 싶습니까? 그대는 최고도의 영성으로 오르고 싶습니까? 그대는 하나님의 천사들처럼 주님의 일에 열정과 열심이 넘치는 사람이 되기를 원합니까? 성령의 도움 없이는 그대는 그렇게 될 수 없습니다. 주님께서는 "나를 떠나서는 너희가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이라."고하셨습니다.(요15:5)
포도나무의 가지인 그대는 포도나무(예수님)의 수액(Sap)없이는 아무 열매도 맺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여, 하나님께서 성령을 통하여 그대에게 주시는 생명에서 떨어져있다면 그대 안에는 생명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죄를 지음으로서 성령을 근심하게 하거나 노하게 하지 않도록 합시다. 우리 영혼 안에서 역사하시는 성령의 활동중의 하나라도 심히 약화 시키지 맙시다.(즉 성령의 역사를 소멸하지 마십시오) 모든 성령의 고무(인도하심)에 즉시 순종할 수 있도록 준비하십시오. 성령 없이는 아무것도 시도하지 맙시다. 주님만 의지합시다.
그리고 우리의 기도를 이렇게 드립시다. "성령님, 성령께서 들어 오시도록 나의 마음과 온 몸(존재)을 활짝 열어주시옵소서. 그리고 제가 제마음의 깊은 곳에 성령님을 영접했을 때 그의 자유의 영으로 나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파일:1]
[파일:2]
'기본카테고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예레미야 17:1-27 (강해17, 2017년 11월 21일 화요 새벽 기도회, 찬송 - 피난처 있으니) (0) | 2017.11.21 |
---|---|
11월 21일 스펄전 저녁묵상 "거기서 예수를 위하여 잔치할새 마르다는 일을 보고 나사로는 예수와 함께 앉은 자 중에 있더라."(요 12:2) (0) | 2017.11.21 |
오바댜 1장 (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7.11.21 |
역대상 16장 (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7.11.21 |
누가복음 5장 (개역개정/쉬운성경, 자비교회 성경통독) (0) | 2017.11.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