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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서 8:22-25 (강해73, 2017년 2월 9일 목요 새벽 기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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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롬]8:22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롬]8:23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롬]8:24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롬]8:25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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