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2020/09

갈라디아서 강해 (3) 요약 [2020년 9월 20일 주일 설교] "예수님께서 당신을 자유케 하기 위해 치르신 대가를 잊지 마십시오." “그러나 나와 함께 있는 헬라인 디도까지도 억지로 할례를 받게 하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가만히 들어온 거짓 형제들 때문이라 그들이 가만히 들어온 것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가 가진 자유를 엿보고 우리를 종으로 삼고자 함이로되” (갈라디아서 2:3-4) 그리스도인은 세상에서 가장 자유로운 사람입니다. 왜냐하면 그는 마귀의 종노릇하는 데에서 벗어나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성도는 더 이상 노예가 아닙니다. 그는 사탄의 참소와 거짓에 매어 있지 않습니다. 신자는 해방된 존재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로마서 8:1-2) 갈라디아서를 “그리스도인의 자유선언.. 더보기
9월 29일 매삼주오(每三主五) 성경통독 [이사야 29-31장] 쉬운성경 [신구약 성서읽기] September 29th [Book of Isaiah chapter 29-31] One Year Bible Reading 예루살렘에 대한 경고 [사]29:1 "오호라, 아리엘이여, 아리엘이여! 다윗이 진을 쳤던 성인 너에게 재앙이 닥친다. 해마다 절기들이 돌아오지만 [사]29:2 내가 아리엘을 치겠다. 그러면 그 성에 슬픔과 통곡이 가득할 것이고, 그 성이 내게 제단처럼 될 것이다. [사]29:3 예루살렘아, 내가 군대로 너를 에워싸고 탑을 쌓아 너를 포위하고 흙 언덕을 쌓아 너를 공격하겠다. [사]29:4 네 목소리는 네가 죽어서 묻힐 땅에서부터 들려 오는 유령의 소리처럼 희미한 속삭임 같을 것이다. [사]29:5 그러나 너의 많은 원수는 가는 흙먼지처럼 날아가며, 그 잔인한 무리는 바람 앞의 겨처럼 흩날릴 것이다. 이 모든 일이 순식간에 일어날 것이다." [사]29:6 만군의 여호와께서 오실 것이다. 천둥과 지진과 함께.. 더보기
벨직 신앙고백 강해 4 [4조 성경의 책들, 5조 성경의 권위] 교회가 받아들이고 인정했기 때문이 아니라, 성령께서 성경의 가르침들이 하나님께로부터 온 것임을 우리 마음 안에 증거 THE CANONICAL BOOKS The word 'canonical' comes from the word 'CANON', which is a Latin word for RULE, NORM, STANDARD. By calling the 66 Bible books canonical, deBres was essentially saying that all 66 of these books contain the rule, the norm, the standard for all of his life. Here deBres is building on what he has stated in Article 3, concerning God's care in giving us these books. His care for.. 더보기
존 샤우어(John Shower, 1657~1715) "그럴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이 지혜로우시고 모든 일에 거룩하시며 모든 역사에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청교도와 함께 측량할 수 없는 깊음 하나님의 섭리에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다고 인정해야만 하는 깊이와 신비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비난하지 맙시다. 불가해한 지혜자가 불가해한 일들을 행하시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의 비밀들에 너무 깊은 호기심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계시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 경솔하게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충분히 확신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는 가장 지혜롭고, 가장 부지런한 탐구자라 하더라도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을 경영하는 일에도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많은 일이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틀림이 없으신 지혜자가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것.. 더보기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