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 샤우어(John Shower 썸네일형 리스트형 존 샤우어(John Shower, 1657~1715) "그럴지라도 우리는 여전히 하나님이 지혜로우시고 모든 일에 거룩하시며 모든 역사에 의로우시다는 사실을 믿습니다." 청교도와 함께 측량할 수 없는 깊음 하나님의 섭리에는 우리가 측량할 수 없다고 인정해야만 하는 깊이와 신비가 있습니다. 그러니 우리가 이해할 수 없고 측량할 수 없는 일을 비난하지 맙시다. 불가해한 지혜자가 불가해한 일들을 행하시는 것이 이상한 일입니까? 그러므로 하나님의 섭리의 비밀들에 너무 깊은 호기심을 가지지 말아야 합니다. 또한 우리에게 계시되지 않은 것들에 대해 경솔하게 결정하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것을 충분히 확신하고 있지만 하나님의 창조 사역에는 가장 지혜롭고, 가장 부지런한 탐구자라 하더라도 곤란을 겪을 수 있는 문제들이 많이 있습니다. 세상을 경영하는 일에도 우리가 도달할 수 없는 많은 일이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틀림이 없으신 지혜자가 세상을 다스리신다는 것.. 더보기 존 샤우어(John Shower, 1657–1715)-떠나는 것이 좋으나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빌립보서 1:23) 청교도와 함께 떠나는 것이 좋으나 “내가 그 둘 사이에 끼었으니 차라리 세상을 떠나서 그리스도와 함께 있는 것이 훨씬 더 좋은 일이라 그렇게 하고 싶으나” (빌립보서 1:23) 우리는 구세주가 십자가 위에서 회개한 강도에게 하신 말씀과 거지 나사로의 비유에서 그리스도인의 영혼이 즉각 다른 상태에 이르러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며, 그리스도인이 지극한 복을 누리기 위해 부활 때까지 기다리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스데반의 몸이 잠들었을 때 주 예수님이 스데반의 영혼을 받아주셨습니다. 그리고 사도 바울은 이 땅의 장막을 벗고 자신의 영혼이 손으로 짓지 아니한 집에 들어가 주님과 함께 거하게 되기를 소원했습니다. 바울은 땅에 있는 것이 무너져 그리스도와 함께 하기를 소원했으며 이것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