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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도서 7장 설교 / 내가 깨우친 것은 오직 이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을 바르게 만드셨지만 사람들은 온갖 짓을 다했다는 것이다. / Ecclesiastes 7 preaching [우리말성경]제7장 1. 좋은 이름이 좋은 향수보다 낫고 죽는 날이 태어나는 날보다 낫다. 2.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칫집에 가는 것보다 낫다. 모든 사람은 죽게 돼 있으니 말이다. 살아 있는 사람은 이것을 명심해야 한다. 3. 슬픔이 웃음보다 나은 것은 슬픔 어린 얼굴이 그의 마음을 바로잡기 때문이다. 4. 지혜로운 사람의 마음은 초상집에 있지만 어리석은 사람의 마음은 잔칫집에 있다. 5. 지혜로운 사람의 꾸지람을 듣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낫다. 6. 어리석은 사람의 웃음은 솥 밑에서 가시나무 타는 소리 같으니 이것 또한 허무하다. 7. 억압하는 것은 지혜로운 사람을 미치게 만들고 뇌물은 마음을 부패시킨다. 8.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인내하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낫다. 9... 더보기
전도서 3장 설교/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은 무엇이든 영원하다는 것도 안다. 아무것도 거기에 더할 수도 뺄 수도 없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경외하게 [우리말성경]제3장 모든 것에는 때가 있음 1. 모든 것에는 시기가 있고 하늘 아래 모든 일에는 목적에 따라 때가 있으니 2. 태어날 때와 죽을 때가 있고, 심을 때와 뿌리째 뽑을 때가 있고, 3. 죽일 때와 치료할 때가 있고, 허물 때와 세울 때가 있고, 4. 울 때와 웃을 때가 있고, 슬퍼할 때와 춤출 때가 있고, 5. 돌을 던질 때와 모을 때가 있고, 품을 때와 멀리할 때가 있고, 6. 찾을 때와 포기할 때가 있고, 간직할 때와 던져 버릴 때가 있고, 7. 찢을 때와 꿰맬 때가 있고, 입 다물 때와 말할 때가 있고, 8. 사랑할 때와 미워할 때가 있고, 전쟁의 때와 평화의 때가 있다. 9. 사람이 열심히 일해서 얻는 것이 무엇인가? 10. 내가 보니 그것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에게 주신 고통이었다. 1.. 더보기
에스겔 41장 설교 / 쪽방들은 세 층이었는데 한 방 위에 다른 방이 있는 형태로 한 층에 30개씩 있었다. 성전 주위에 받침대가 놓여 있어 그 쪽방들은 거기에 고정돼 있었고 성전 [우리말성경]제41장 1. 그리고 그는 나를 성소로 데려갔다. 그러고는 그가 문기둥을 쟀는데 그 두께가 이쪽이 6규빗, 저쪽이 6규빗이었다. 2. 문 입구는 너비가 10규빗이었고 문 양쪽 벽은 이쪽이 5규빗, 저쪽이 5규빗이었다. 그는 성소도 쟀는데 그 길이는 40규빗, 너비는 20규빗이었다. 3. 그리고 그는 안으로 들어가서 문기둥을 쟀는데 2규빗이었고, 입구는 높이가 6규빗, 너비가 7규빗이었다. 4. 그리고 그가 성소를 가로질러서 쟀더니 그 길이가 20규빗, 너비가 20규빗이었다. 그가 내게 말했다. “이곳은 지극히 거룩한 곳이다.” 5. 그러고 나서 그는 성전 벽을 쟀다. 그것은 6규빗이었고 성전의 주위에 둘러 있는 각 쪽방은 너비가 4규빗이었다. 6. 쪽방들은 세 층이었는데 한 방 위에 다른 방.. 더보기
9월 29일 시편 106:1-5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돌보사 시편 106편 1-5절 1 할렐루야, 여호와께 감사하라. 그는 선하시며 그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2 누가 능히 여호와의 권능을 다 말하며 주께서 받으실 찬양을 다 선포하랴? 3 정의를 지키는 자들과 항상 공의를 행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4 여호와여 주의 백성에게 베푸시는 은혜로 나를 기억하시며 주의 구원으로 나를 돌보사 5 내가 주의 택하신 자가 형통함을 보고 주의 나라와 기쁨을 나누어 가지게 하사 주의 유산을 자랑하게 하소서. 언제나 정의를 실천하는 사람들 시편 106은 은혜를 저버리는 인간의 면모와 대가를 바라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과("주의 택하신 자", 5절) 인내를 이야기합니다. 하지만 3절은 인간의 죄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이 끊임없이 보내시는 은혜의 메시지를 이렇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정의..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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