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t have mercies been improved? Let us ask 썸네일형 리스트형 존 베일리의 기도/4일 아침/John Baillie, A Diary of Private Prayer/오 주 하나님, 제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높이오니 이 날도 제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당신의 인을 치셔서 보잘것없고 하찮은 이기심..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나님, 제 눈으로는 주님을 볼 수 없고, 제 지각으로는 주님을 이해할 수도 없습니다. 주님의 생각은 제 생각과 달라서 주님의 길을 찾을 수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성령으로 제 삶 속에 들어오셨고, 제 지각을 형성하시어 당신을 찾게 하셨으며, 제 마음을 지어 당신을 사랑하게 하셨습니다. 또 저로 하여금 주님 안에 있는 안식을 누리게 하시려고 쉬지 못하게 하셨으며, 이 세상의 어떤 기쁨으로도 만족하지 않게 하시려고 제 안에 깊은 허기와 갈증을 허락하셨습니다. 오 주 하나님, 제가 주님의 이름을 찬양하고 높이오니 이 날도 제 마음 가장 깊은 곳에 당신의 인을 치셔서 보잘것없고 하찮은 이기심이나 짐승의 정욕과 탐욕이 다스리는 외로운 제국에 저를 버려두지 마옵시고, 당신의 영원한 왕국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