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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say to you

​4월 3일 이사야 24:15 / L.B.카우만 『사막에 샘이 넘쳐 흐르리라(하나님께 더 가까이)』 L.B.COWMAN, STREAMS IN THE DESERT ​4월 3일 이사야 24:15 그러므로 너희가 동방에서 여호와를 영화롭게 하며 바다 모든 섬에서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을 영화롭게 할 것이라 본문의 “-에서”라는 글자에 주목하십시오. 우리는 시련 속에서 주님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우리를 괴롭게 하는 그 상황에서 말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당신의 성도들에게 일말의 화기(火氣)조차 못 느끼도록 하신 예가 있지만, 일상적으로 불은 고통을 야기합니다. 우리는 바로 거기, 뜨거운 불속에서 그분을 영화롭게 해야 합니다. 이것은 우리에게 이 시련을 허락하신 분의 선하심과 사랑을 온전히 믿음으로써 가능합니다. 그리고 불을 겪지 않았을 때보다 겪었을 때 오히려 그분을 찬양할 만한 것이 더 많다는 점을 믿어야 합니다. 뭔가 불을 겪어 내는 데는 엄청난 믿음이.. 더보기
5월 25일 시편 66:17-20 [팀 켈러의 묵상-예수의 노래들]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시편 66편 17-20절 17 내가 나의 입으로 그에게 부르짖으며 나의 혀로 높이 찬송하였도다. 18 내가 나의 마음에 죄악을 품었더라면 주께서 듣지 아니하시리라. 19 그러나 하나님이 실로 들으셨음이여, 내 기도 소리에 귀를 기울이셨도다. 20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그가 내 기도를 물리치지 아니하시고 그의 인자하심을 내게서 거두지도 아니하셨도다. 기도의 두 원리 간구에는 반드시 찬양이 따라야 합니다. 시편 기자는 어려움을 만나자 주님께 '부르짖었지만'(17절, 비교 14절) 동시에 '혀로 높이 찬송'(17절)했습니다. 필요를 아뢰는 기도는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찬양하고(대하 20:12) 어떤 형태가 됐든 가장 적절한 시점에 가장 지혜로운 방식으로 응답해 주실 것에 미리 감사하는 고백을 동반해야 합니다...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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